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시편 제107장} :: 시원한 경치를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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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7-12 ㅣ No.101945

 
<날씨도 무더운데, 잠시 시원한 경치를 바라보시면서 묵상하십시요.>
 
 
 
+ 예수, 마리아, 요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제 107장}
 
1.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 구원받은 이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이들
 
3. 뭇 나라에서, 해 뜨는 곳과 해 지는 곳에서,
   북녘과 남녘에서 모아들이신 이들은 말하여라.
 
4. 그들은 사막과 광야에서 헤매며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였다.
 
5. 주리고 목까지 말라 목숨이 다하여 갔다.
 
6.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7. 그들을 옳은 길로 걷게 하시어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게 하셨다.
 
8.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9. 그분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
 
10. 비참과 쇠사슬에 묶인 채
     어둡고 캄캄한 곳에 앉아 있던 그들.
 
11.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업신여긴 탓이다.
 
12. 그분께서 고통으로 그들의 마음을 꺽으시니
     그들은 도와주는 이 없이 비틀거렸다.
 
13.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14. 그들을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사슬을 끊어 주셨다.
 
15.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16. 그분께서 청동 문을 부수시고
     쇠 빗장을 부러뜨리셨다.
 
17. 사악의 길로 어리석게 된 자들
     자기들의 죄로 괴로움을 겪었다.
 
18. 그들의 목은 어떤 음식도 싫어하여
     그들은 죽음의 문까지 다다랐다.
 
19.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20. 당신 말씀으로 보내시어 그들을 낫게 하시고
     구렁에서 구해 내셨다.
 
21.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22. 감사의 제물을 올리며
     환호 속에 그분의 일들을 전하여라.
 
23. 배를 타고 항해하던 이들
     큰 물에서 장사하던 이들.
 
24. 그들이 주님의 일을 보았다,
     깊은 바다에서 그분의 기적들을.
 
25. 그분께서 명령하시어 사나운 바람을 일으키시자
     그거서이 파도들을 치솟게 하였다.
 
26. 그들이 하늘로 솟았다가 해심으로 떨어지니
     그들 마음이 괴로움으로 녹아 내렸다.
 
27.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흔들거리니
     그들의 온갖 재주도 엉클어 버렸다.
 
28.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난관에서 그들을 빼내 주셨다.
 
29. 광풍을 순풍으로 가라앉히시니 파도가 잔잔해졌다.
 
30. 바다가 잠잠해져 그들은 기뻐하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원하는 항구로 인도해 주셨다.
 
::
 
 
31.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32. 백성의 모임에서 그분을 높이 기리고
     원로들의 집회에서 그분을 찬양하여라.
 
33. 그분께서 강들을 사막으로,
     샘들이 솟는 곳을 메마른 곳으로 만드시고
    
34. 기름진 땅을 소금 땅으로 만드시니
     거기 사는 사람들의 악함 때문이다.
 
35. 그분께서 사막을 호수로,
     마른땅을 샘들이 솟는 곳으로 만드시어
 
36. 주린 이들을 그곳에 살게 하시니
     그들이 사람 사는 성읍을 일으켰다.
 
37. 밭에 씨 뿌리고 포도원에 나무 심어
     소출을 거두어들였다.
 
38.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어 그들이 크게 늘어나고
     그들의 가축들고 줄지 않게 하셨다.
 
39. 그러나 곤궁과 불행과 근심으로
     그들은 수가 줄고 쇠잔해졌다.
 
40. 그분께서 수령들에게 경멸을 퍼부으시고
      길 없는 황무지를 헤매게 하셨다.
 
41. 그러나 불쌍한 이는 비참에서 들어 올리시고
     그 가족들을 양 떼처럼 많게 하셨다.
 
42. 올곧은 이들이 보고 기뻐하며
     모든 불의는 그 입을 다문다.
 
43. 누가 지혜롭게 되기를 원하는가?
     이를 마음에 간직하여
     주님의 자애를 깨달아라.
 
 
 
 
 
+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주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며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2디모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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