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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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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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2-16 ㅣ No.142923


가톨릭 성가 92번 구세주 내 주 천주여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어린왕자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신부님의 마음이 어린왕자처럼 순수했기 때문에 캠핑이 설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밤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황량하고 거친 사막에서도 싱그러운 우물을 찾는 사람이 있지만 풍요롭고 화려한 도시에서도 늘 외로움과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어린왕자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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