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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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문화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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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03chris] 쪽지 캡슐

2006-07-14 ㅣ No.102031

 

 

10여 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중남미 문화원을 이제야 다녀왔다.

30년 외교관 생활 대부분을 중남미에서 보내며, 숱하게 많은 예술품과 토기, 석기, 목기, 가면, 공예품 등을 수집해서 미술관과 조각공원에 전시해 보여주고 있다.

 

쉽게 가볼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중남미 문화를 피부로 느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모든 작품이 다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그 중에서 야외 조각공원의 한 켠에 남미의 가톨릭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되기도 했다.

우리가 즐기는 것을 보는 현지인들의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미술관 안의 작품은 대부분 촬영금지였지만, 눈치보며 담아낸 것과 조각공원의 작품들을 약간이나마 소개하고 싶다.

164컷 중 아쉬움을 접고 30컷만을 엄선해서…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302-1

전화 : 031-962-9291, 962-7171

 

그럼 잠시나마 중남미 문화를 가까이 해 볼까요. ^^

 

 

 

 

 

 미술관 전경

 

 

 

 

 멋진 라틴 여성들의 인사를 받으며... ^^

 

 

 

 

 

 미술관 안의 조각품 중에서...

 

 

 

 

 

 

 

 

 

 

 

 

 

 

 

 

 화려한 색상의 전통자수 일부.

 

 

 

 

 

 

 

 

 투박하면서 정겨운 토기

 

 

 

 

 

 

 

 

 

 

 

 

 

 

 

 

 멕시코 인디오들은 가면들을 영혼과 직결하는 문화로 발전시켰다.

 

 

 

 

 생명의 나무. 그 맨 위에 그분이 계신다. ^^

 

 

 

 

 벽에 붙여 장식해 놓은 그들의 항아리...

 

 

 

 

 

 

 

 

 비상!

 

 

 

 

 야외 제대 분위기...

 

 

 

 

 그들이 만든 성모자상 조각품.

 

 유무상통의 한복입은 성모자상, 기모노입은 성모자상 등 각 나라마다 그들 고유의 문화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

 

 꿉꿉하고 무더운 장마철이지만, 뽀송뽀송 가볍고 산뜻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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