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pantanal)의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옛날 옛적에 ’드라비다 족’을 정복하고 인도의 새로운 통치계급이 된 ’아리아 족’은 원주민을 다스리기 위하여 자신들과 차별을 두어 엄격한 계급제도(階級制度)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발달하여 인도의 계급제도 즉 ’카스트 제도’가 성립(成立) 되었습니다.
카스트 제도는 원래 크사트리아(아리아 족; 귀족 및 무사 계급), 바이샤(원주민; 평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창조자 ’브라마 신’을 섬기는 [브라만 교]가 발달하면서 승려 계급이 귀족보다 높은 브라만 계급이 되었고, 정복당한 ’드라비다 족’ 등 천민, 노예 계급인 수드라 계급이 생겨났습니다.
카스트 제도는 크게 브라만, 크사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등 네 가지의 계급으로 이루어지지만 1901년에 실시된 인구조사(人口調査)에 따르면, 이 네가지 계급은 다시 2,378개의 계급으로 나뉘며 이밖에 100여 개의 최하층(最下層)계급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하층계급(最下層階級)이란 카스트 제도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최천민(最賤民, harijan)들로, 일반인들은 이들을 불결하게 여겨 인간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접촉해서는 안 되는 부류’라는 뜻의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untouchable)’이 이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인도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아주 천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코브라 등 뱀을 잡아 길들이는 ’땅꾼’이라든지, 고무줄 새총으로 쥐를 잡아 악어 농장에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쥐잡이’ 등이 있습니다.
인도의 땅꾼들 중에는 코브라의 맹독(猛毒)에도 면역성(免疫性)을 지닌 부족(部族)이 있습니다. 이들은 코브라의 독아(毒牙)에서 독(毒)을 채취하여 자연염료(自然染料)와 섞어 팔뚝에 문신(文身)을 합니다. 이때 몸에 침투(浸透)한 독이 마치 예방접종(豫防接種)을 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일으켜 다음에 그 종류의 뱀에게는 물려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는 면역력(免役力)이 생긴다고 합니다.
또 인도에는 쥐를 잡아 생계(生計)를 유지(維持)하는 쥐잡이 천민부족(賤民部族)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야밤에 먹이를 찿으러 배회(徘徊)하는 쥐를 고무줄 새총으로 쏘아 잡는다고 합니다. 땅덩어리가 커서인지 인도의 쥐는 웬만한 고양이만큼 크다고 하는데, 이 부족 사람들은 밤눈이 밝아 어둠 속에서도 쥐를 보았다하면 백발백중(百發百中)으로 맞추어 기절한 쥐를 큰 쥐덫 망에 넣어 모아 두었다가 이틑날 악어농장에 악어 먹이로 팔아 돈을 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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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서남부의 오카방고(okavango) 삼각주(三角洲)와 더불어 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습지(濕地)인 판타날(pantanal)은 브라질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 곳은 차지하고 있는 면적(面積)이 넓기도 하지만, 수많은 희귀 동식물(稀貴 動植物)이 서식(棲息)하고 있어 생태계(生態界)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판타날 습지에는 이 세상 뱀들 중에서 가장 큰 종류인 아나콘다(anaconda)와 설치류(齧齒類: 쥐종류) 가운데 제일 큰 카피바라(capybara)가 살고 있습니다. 카피바라는 채식성(菜食性)으로 늪에서 자라는 풀을 뜯어 먹으며 무리지어 살고 있습니다. 카피바라가 번성(繁盛)하는 것이 아나콘다가 살아남는 길입니다.
카피바라는 근처(近處)에 아나콘다가 있는 낌새를 감지(感知)하면 미동(微動)도 하지 않고 아나콘다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아무일 없이 지나가면 다행이지만, 재수없게 아나콘다에게 들키는 날이면 아나콘다는 카피바라를 칭칭감아 힘껏 조여 질식(窒息)시킨 후 한입에 집어 삼킴니다.
현세(現世)의 카피바라도 체중이 50Kg으로 거구(巨軀)인데, 최근에 발행(發行)된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독일, 미국, 베네주엘라의 과학자들에 의해 남미 베네주엘라 북쪽 해안(海岸)에서 몸무게가 700Kg이나 나가는 카피바라의 조상으로 추정(推定)되는 8백만년전 설치류 화석(齧齒類 化石)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나콘다는 동남아(東南亞)에 서식(棲息)하고 있는 그물무늬 비단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뱀으로 무독성(無毒性)입니다. 보통 길이는 그물무늬 비단뱀이 더 길지만 체중(體重)은 아나콘다 쪽이 더 무겁습니다. 아나콘다의 몸길이는 6~10m로 때로는 12m를 넘는 것도 있고 암컷이 수컷보다 큽니다.
구애(求愛)와 교미(交尾)를 물 속에서 하는데 가끔 암컷 한 마리와 여러마리의 수컷이 둥글게 한데 엉키는 모습(模襲)을 연출(演出)합니다. 태생(胎生)으로 최근(最近)에 과학자들이 촬영(撮影)한 다큐멘타리 필름을 보면 땅 위에서 50여 마리의 새끼뱀을 낳았는네, 미처 부화(孵化)되지 않은 상태로 낳은 난황(卵黃)이나 사산(死産)한 새끼뱀들은 어미뱀이 먹었습니다. 이러한 행태(行態)는 산후(産後)의 영양보충(營養補充)과 냄새를 없애서 적(敵)을 유인(誘引)하지 않으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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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의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중 코브라 등 뱀을 잡아 길들이는 ‘땅꾼’ 부족(部族)과 쥐를 잡아 악어농장에 팔아 생계(生計)를 유지하는 ‘쥐잡이’ 부족에 대하여, 그리고 브라질 서남부의 방대(尨大)한 습지(濕地) ‘판타날’에 서식하는 세계최대(世界最大)의 뱀 ‘아나콘다’와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齧齒類, 쥐종류)인 ’카피바라’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여러 교훈(敎訓)을 얻었습니다.
첫 째, 원시종교(原始宗敎)인 ‘브라만교’가 발전하여 ‘힌두교’가 되면서 카스트제도
는 더욱 강한 틀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도 자신이 이승에서
지은 ‘업(業)’에 따라 다시 태어난다는 힌두교의 ‘윤회사상(輪廻思想)’은
이승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한 노력보다 모든 것을 체념(諦念)하여 운명에
순종하게 만듭니다.
그에 비하면 천주교의 ’부활신앙(復活信仰)’은 착한 일을 하면 죽은 뒤에
영원(永遠)한 천국(天國)의 삶을 약속 받기에 이승에서 선(善)한 일을
많이 하여 천국에 가려고 노력하고, 한번 사는 인생(人生)을 보다 낫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둘 째, 18세기 제너가 개발한 종두접종(種痘接種) 시술(施術)은 소의 유방(乳房)
에서 채취(採取)한 고름이나 천연두(天然痘) 환자의 짓물을 팔에 가벼운
상처를 낸 후 주입(注入)하는 방법입니다. 주입을 하면 천연두 증상(症狀)을
나타내면서 가볍게 한 차례 앓게 됩니다. 다음부터는 천연두 균(菌)에 대한
면역(免疫)이 생겨 다시는 그 병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종두법(種痘法)의 시작으로 인류 의 보건(保健)에 지대한 공헌(貢獻)을 한
사건입니다.
“이 세상 어느 독사(毒蛇)라도 그 뱀의 독(毒)만 있으면 자연염료(自然染料)
와 섞어 팔뚝에 문신(文身)만 하면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다룰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질문에 인도의 불가촉천민 ‘땅군“ 노인(老人)이 하신 말씀입니다.
수 천년 전부터 인도의 땅꾼들은 뱀의 독을 이용한 면역요법(免疫療法)의
지혜(知慧)를 터득(攄得)했습니다.
셋 째, 인도의 불가촉천민 중 쥐를 잡아 악어농장(鰐魚農場)에 팔아 생계를 유지
(維持) 하는 ‘쥐잡이’ 부족들은 유난히 밤눈이 밝습니다. 야밤에 먹이를 찿아
배회(徘徊)하는 쥐를 고무줄 새총으로 맞추어야 하니 하느님께서 밝은 눈을
주셨나 봅니다. 이들은 밤새 잡은 쥐를 철망(鐵網) 안에 모아 두었다가 다음
날 날이 밝으면 근처(近處)의 악어농장에 팔아 돈을 버는데, 악어 우리에
쥐를 풀어 놓으면 악어들이 몰려와 한입에 집어 삼킴니다. 악어들이 쥐를
삼킬 때면 하나같이 눈물을 흘린다나요.
악어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理由)는 먹이감인 쥐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눈물이 입안에 수분(水分)을 보충(補充)하여 삼키기 좋게해 주기 때문이라
고 합니다. 악어가 먹이를 삼키면서 흘리는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며 ‘거짓 눈물’의 대명사(代名詞)가 되었습니다.
넷 째, 아프리카 서남부의 오카방고 삼각주(三角洲)와 브라질 서남부의 판타날
습지(濕地)는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상(地球上)에서 얼마 남지 않은 생태계
(生態界)의 보고(寶庫)입니다. 우리 인류(人類)는 후손(後孫)들에게 미리
빌려 쓴다고도 볼 수 있는 자연(自然)을 보호(保護)하고 환경(環境)을 보전
(保全)하여 파괴(破壞)되지 않은 온전한 생태계를 후손들에게 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다섯 째, 전인미답(全人未踏)의 오지(奧地)에서 새로운 동식물(動植物) 종(種)의
발견과 그들의 생태(生態)를 위험을 무릅쓰고 연구(硏究)하는 과학자들의
노고(勞苦)에 우리는 잊지 말고 감사드려야 하곘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지만 자연에서는 큰 것 또한 소중(所重)
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나콘다’와 ‘카피바라’는 자기들이 속(屬)한 종(種)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크지만 생김생김이 보기 싫지 않고 성질(性質) 또한
하나같이 ‘순둥이’들 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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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아나콘다..엄청 크다죠?

소? 혹은 비슷한 종류의 동물을 한입에 삼키는 아나콘다 입죠

그리구 이렇게 됬습니다..배터져 죽은게 아니구 사람들이 저를 죽엿습니다.에구...

아마존에서 악어와 싸우는 아나콘다 입니다..누가 이길까요?

이 양반도 위 같이 되면 안되는데..ㅋㅋㅋ

에헴 제가 카피바라 입죠...

여기가 오카방고 입니다..아래로 좀만 더 내려가면 삼각주 죠..자연이 만들어놓은 선입니다..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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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08/27) : 아나콘다가 영화에서 보면 살벌한 놈이던데 실제론 안그런가보네요...^^ 항상 저는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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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jiyoha) (2004/08/27) : 오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추천'을 꾹 눌렀더니 "이미 추천되었습니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건필하심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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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요셉 아우님, 영화와 다큐멘타리 필름에서 보는 아나콘다의 모습과 행태는 다르다우...ㅎㅎ 영화에서는 관객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과장되는 법이니까...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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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만화나 영화(곧 개봉될 예정)에서는 붕붕 날지만 실제에서는 매우 절제된 동작과 강력한 타격으루 상대방의 헛 점을 노리는 것과 마찬가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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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아나콘다두 배가 고틀 때 카피바라에게 은밀히 접근하여 몸통을 조이고 질식시켜 한 입에 삼키지만 배가 부르면 그늘진 곳에 몸을 숨기고 조용히 쉬고 있지...불필요한 살생이나 공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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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에너지 낭비는 안 하는거야 ㅋㅋ 다큐멘타리 필름을 보면 과학자들 두 셋이서 맨 손으루 카피바라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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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지 선생님, 요아킴의 동물학 강의를 열심히 들어 주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ㅎ 요아킴도 오늘 아침 올리신 지선생님 글에 '추천'하러 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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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리차드 강 파비아노 아우님, 뭐하구 있는거야? 동물 시리즈 9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올린지가 언젠데...사진,배경음악 올리지 않구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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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또 컴퓨터 고장냈어? 24시간 틀어 놓구 혹사 시키니 컴퓨턴들 고장 안나겠어...쯔쯔 아님 어제 늦게까지 술 푸구 파비아노가 고장난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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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jhjung1868) (2004/08/27) : 아무리 생각해봐도 파비아노 바람난게 아닐까요 ? 요즘 제게 쪽지도 안보내던데(먹을거 사달라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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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lbs) (2004/08/27) : "악어의 눈물"..악어는 그저 먹기 좋게 눈물을 입안에 흐르게 할 뿐 인데,사람은 거짓눈물의 대명사라고 하네요.자기 잣대로 타인을 평가 한다는게 얼마나 사실과 큰 간극이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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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저 위에 6번째 꼬리 글에서 "맨 손으루 카피바라를 잡는"을 → "맨 손으루 아나콘다를 잡는" 으루 수정 Bae &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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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다니엘 아우님, 우리 환상의 파트너 리차드 강 좀 찾어바... 어제 저녁 도마 아우님하구 밤새도록 슐 푼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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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아녜스 학생은 이제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을 아시네그랴 ㅋㅋㅋ 이번 중간고사에서 '동물학' A 학점은 틀림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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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 핸드폰 왔네... 파비아논가 부다... 응 파비아노야? 컴이 완존히 맛이 갔다구?... 그러게 내가 뭐랬나.. 살살 좀 다루라구 했지않은가...쯔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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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옆집 신부님한테서 노트북 빌려갔구 올리겠다구...불행 중 다행이구만.. 언능 올려.. 학생들이 애가 타게 기다리구 있어...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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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cpark) (2004/08/27) : 인도 불가촉민들의 삶은 지옥 그 자체이군요. 그들 중에서 교육받은 선각자들이 많이 많이 배출되어 동족들의 노예 상태를, 정신적 노예 상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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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cpark) (2004/08/27) : 께우쳐주고, 하느님이 그들안에 천부적으로 부여한 인간의 존엄성(humanity)을 각성, 되찾도록 해주어 그들을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해방시켜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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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cpark) (2004/08/27) : 사회 제도가 워낙 고약하게 되있어 단기간에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계급민 전체가 단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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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cpark) (2004/08/27) : 힘써 노력하면 인간 다운 삶을 되찾을 날이 꼭 다다를 것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배봉균 형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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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박여향 루가 형제님, 보완의 꼬리 글 고맙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도에서는 불가촉천민 뿐 아니라 여성들의 지위도 낮고 많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 혼수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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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8/27) : 많은 여성들이 구타당하여 죽임을 당하고 불에 태워져 죽고 있습니다. 불가촉천민과 여성의 인간적 존엄성 회복 같이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