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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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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타버린 사랑/도신 스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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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7-16 ㅣ No.102116




  타버린 사랑/도신 스님

끝없는 한이 고여요 풀길은 없나요
사랑만 주고받아도 아쉬운 세월이건만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 가슴속엔 미움이 피어나도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 가슴속엔 미움이 피어나도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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