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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 감격시대/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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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18 ㅣ No.102200

감격시대


작사 강사랑
작곡 박시춘
노래 남인수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아아
휘파람을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아아
희망봉은 멀지않다 행운의 뱃길아
           
잔디는 푸르다 봄향기 감도는 희망의 대지여
새파란 지평천리 백마야 달려라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갈거나 잔디의 사랑아 아아
저언덕을 넘어가자 꽃피는 마을로


< 출처 : 남인수의 감격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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