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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자유게시판

시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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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8 ㅣ No.102218

 

 

 

1.  반중 조홍감이

 

            박인로(1561∼1642) - 조선 중기의 문인

 

 

 

     반중(쟁반 위의) 조홍감이(일찍 익은 붉은 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음직도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이 없을새 글로 설워하나이다.

 

 

 

 

 

 2.  어버이 살아실제

 

            정철(1536∼1593)-조선 중기 문신·학자·시인.

 

 

 

     어버이 살아실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이강길                       바람의 소리 - 김영동

 

 

 

 

 

                                          

바람의 소리

 

                                                    바람의 소리가 안 들리문 ▶를 누르세용

 

곽주만 (2005/08/28) : 안녕하십니까? 조회, 추천, 댓글 모두 일등입니다.
곽주만 (2005/08/28) : 아차, 조회는 이등이군요. 노계와 송강은 가사문학의 일인자였지만 시조도 많이 발표했지요. 조선시대 문학은 삼강오륜이 근간이었으니 일러 무삼하리오. '바람의 소리'가 들려주는 음악이 애상적이면서 가슴으로 젖어오는 연중22주일인 오늘입니다.
이기종 (2005/08/28) : 앗! 오늘도 2등.. 뭐 괜찮아..ㅎㅎ 암튼 1등은 증말 어렵꼬마...근데 곽주만 형제님은 일욜인데도 어디 안 가시구 출석을 하셨군요? 전 바로 조퇴하여 울 안나하구 요 앞에 산에 갈려구요..갈이 어디쯤 왔나 봐야지...샌님 이따가 밤에 또 뵐께요...룰루 랄라~~~
박난서 (2005/08/28) : 3등 출석입니다. 감은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좋아하셨다 하고 친정어머니도 좋아하시는 과일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감만 보면 서로 엄마 생각을 하곤 합니다. 모처럼 좋은시 감사 드립니다.
지요하 (2005/08/28) : 배 교수님께서 이제는 옛날 시조까지 들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배봉균 (2005/08/28) : 와~ 니꼴라오 학생이 1등으루 출석하구...출석 도장두 꽝 !...'바람의 소리' 이고 선곡혀서 올리느라구 혼났따~ 파비아노 집에가서 퍼다 올리는디...低山 교수 본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으루...
배봉균 (2005/08/28) : 파비아노의 음악 2,000여곡 중에서 본문과 어울리는 음악을 골라야 하는디...거의 다 한번씩 눌러서 들어바야...학실이 어떤 음악인쥐 아니까...다 눌러서 들어보다가 이거다 하문 퍼다가 올리는 고야...요...저산 교수의 본문과 파비아노, 엘리사벳 두 남녀 조교의 이미쥐...파비아노의 배경음악이 어우러져...작품 하나가 완성되는 고쥐...요...거기다가...학생들의 참여루 꼬리글을 올려주문...거기에 대한 저산 교수의 답변...즉 꼬리글 강의가 곁드려지문...畵龍點睛(화룡점정)의 깔끔한 마무리가 이루어진다구 할까.....험 험.
배봉균 (2005/08/28) : 오늘 배경음악으루 올린 '바람의 소리' 만 혀두...김영동의 음악세계라는 제목으루...김영동 님의 소개글과그의 음악(대표작 '산행'을 비롯하여 10여곡)을 수록한 꽤 긴 내용인디 그골 퍼다가 '바람의 소리' 한곡만 남기구 다 지워서 올린 고야...요...그 작업하다가 잘 못하문 수정두 안돼구, 추천두 안돼구, 꼬리글두 못 달구, 답변글두 못달구, 빠져 나갈 수두 읎는 경우가 생기고든...요....전에 몇번 그론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었따니까...요.
배봉균 (2005/08/28) : 저위 시조 중의 "품어 가 반길 이"는 부모님 뿐 아니라...반려(伴侶)두 될 수 있구...친구두 될 수 있구...자식두 될 수 있습니다.
배봉균 (2005/08/28) : 요아킴 동갑내기 학생은 앗 ! 오늘 2등...ㅎㅎ...내일은 1등 하시겠습니당...이따가 밤에 또 온다구...요?...안나 님두 같이 오시라우...요...룰루랄라~~~
배봉균 (2005/08/28) : 글라라 학생~ 멀리 청주에서 3등 출석 !...조홍감(일찍 익은 붉은 감)이 자연스럽게 물러 지기에 노인들이 잡수시기 좋고...또 좋아 하셨나 봅니다.
배봉균 (2005/08/28) : 지 선생님 학생~ 고맙습니다...ㅎㅎ...'바람의 소리' 배경음악두 같이 들어주세용.
이윤석 (2005/08/28) :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를 바라보시던 눈길... 그립고 죄송할 뿐입니다...
박혜서 (2005/08/28) : 오늘 둘째 동생 내외가 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지 돌아가시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 그래서 속으로 다짐했지요. 계실 때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고요.
배봉균 (2005/08/28) : 요셉 학생...
신성구 (2005/08/28) : 아버지, 어머니에게 안부 전화 라도 드려야겠네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효도도 못하는 마음이 ...ㅠㅠㅠ
배봉균 (2005/08/28) : 눈이 맑은 개근생은 행복해...형제들두 있구...엄마 아버지두 계시구...엄마의 엄마두 계시구...계실 때 잘해드려...요.
배봉균 (2005/08/28) : 도마 과대표는 행복해...안부 전화드릴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니까...바베큐 보쌈에 복분자 슐두 가끔 갖다드려...ㅠㅠㅠ
이강길 (2005/08/28) : 소스 보기에 보면 autostart="false" 라고 있거든요? false를 true로 고치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이 됩니다. 혹시 찾으실수 있나요?
배봉균 (2005/08/28) : 파비아노 조교~ 低山 교수으 배경음악 선곡 능력이 어때?..놀랬쥐...놀랬을 고다...가갈 갈갈갈(옛날 코미디언 살살이 서영춘 님 버전 ㅎㅎ)...본문을 쓴 사람이 배경음악을 선곡혀야 그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고를 수 있는고 같쥐 아나?....위에 소스보기가 모야? 低山 교수는 그런고 몰라~
이기종 (2005/08/28) : 원래 공부 몬 하능게 개근은 잘 하징요. 글구 영어 수학은 꽝이지만 야항 여그는...? 여그선 앙돼.. 클나쥐~이..ㅎㅎ 글구여.. '요아킴 동갑네기' 라 부르믄 힘등께.. 요아킴+요아킴 = 同, 안나+안나 = 同, 그러니깐 同+同 = 同... 지금 내가 무슨 말라구 이런??? 엥이..넘 치해서 담에 헐께요..^^ㅋㅋㅎㅎ@@~~
고도남 (2005/08/28) : 울 아버지 시조를 잘 부르셨어요..경연대회가 열릴 때마다 나가셔서 집안엔 온통 우산..부채 ..뭐 이런 게 많았었지요..일등에게 주는 순금반지는 한번도 타오신 적이 없지만 ... 약주 거나해서 부르시던 아버지의 시조가락이 이 밤 무지 듣고 싶습니다...
이옥임 (2005/08/28) : 교수님 안녕하세요?주일이라 인사 여쭙니다.^^*
이옥임 (2005/08/28) : <STRONG><FONT face=@궁서 size=4 font>안녕하세요?</FONT></STRONG>여러분~! 요거 복사해서 붙혀넣기 하고 인사할 때 쓰세요. 글씨가 절을 하지요.^^ 글씨 내용은 마음대로 바꿔쓰도 돼요. 영어소스는 절대 건드리지 말 것.
이옥임 (2005/08/28) : 사이즈나 글씨채를 바꿔도 되지만 처음인 분들은 그냥하세요. 제가 위에 올린 교수님 안녕하세요?의 태그소스입니다.
이옥임 (2005/08/28) :
걍 두세요. 근데 교수님께서 풍기문란죄 안내리나 모르겠어요.ㅎㅎ 오늘 꼬리 도배하네요
암 베리 쏘리!! 교수님 이 바람 소리 어때요? 쫌 춥지요?
신성구 (2005/08/28) : 확인한 걸로만 만족 할 랍니다..ㅎㅎㅎ 근데요 글이 눕지 않고 가로 쓰기는 안되는가요?
박혜서 (2005/08/28) : 옥임씨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웠네요. 색깔을 넣어보니 되네요. 벗님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위에 궁서와 size 사이에 color=색깔(영어)로 넣으면 됩니다.
배봉균 (2005/08/28) : 요안나 학생~ 안녕하세요?...이뽀라...ㅎㅎ
배봉균 (2005/08/28) : 同 학생~안녕하세요?ㅋㅋㅎㅎ@@~~
배봉균 (2005/08/28) : 도남 세라피나 학생~ 안녕하세요? 도남 세라피나 학생 아버님은 키가 크시구 잘 생기셨쥐...요...어떠케 아냐구...요? 도남 세라피나 학생을 보문 알 수 있쥐...요...
배봉균 (2005/08/28)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배봉균 (2005/08/28) : 도마 과대표~ 멧돼쥐 바베큐...산삼 슐...잘 먹구 잘 마셨어~ 크~
이기종 (2005/08/28) : 이거 제대루 하는 건지?
이기종 (2005/08/28) : 엎뎌 절 바기라 하드만 몬저 혀도 혀 주는 사람 암도 엎넹??ㅋㅋ
이윤석 (2005/08/28) : 이기종선생님 절 받으셔요~~^^
신성구 (2005/08/28) : 하하하하~~同 요아킴 형님들...무지무지 신기한가 봅니다...ㅋㅋㅋ마치 첫 아이를 가진 산모가 아기의 배냇짓을 신기하게 여기듯 말 입니다..ㅋㅋㅋㅋ同 요아킴 형님들 넘넘 재밌습니다. ^^
이윤석 (2005/08/28) : 도마형도 같이 누워봐요... 편해요...ㅋㅋ
박혜서 (2005/08/28) : 너무 웃겨요. 하하하하하......
김명희 (2005/08/29) : 목이 돌아 갔습니다...이옥임님,,, 얼른 목이 바로서는법 가져 오세요....들어오는 사람마다 모구 들어 누워서 읽는 사람도 목에 기부스(?) 해야 되요~~ㅋㅋㅋ
신성구 (2005/08/29) : ㅋㅋㅋㅋ요셉은 좀 쪼리 떨어져서 누워~~. 도마형은 먼데 누님 옆에 누울거니까..ㅎㅎㅎ
이복희 (2005/08/29) : 악! 제 목도 돌아갔어요. 다시 오지 않았으면 클 날뻔 했슴다~ ^^
신성자 (2005/08/29) : 정신 사나워라!

나무에 피어난 잎사귀는 본디 뭍에 산다. 그러나 어떤 잎들은 다른 것과 다르게 낙엽이 되어 바다로 향한다. 제 운명이겠지만 한강 물에 떨어진 낙엽이 서해 바다로ⓒ유영민
신성자 (2005/08/29) : 누울 게 누워야지 암 거나 누우면 되남유? 애, 으른 할 거 읎이 다 누웠으니 ㅉㅉㅉ 은제 제철이 오려나!! ㅎㅎㅎ.....
배봉균 (2005/08/29) : 학생 여러부~운~ 기상 ! 클라라 학생이 "ㅉㅉㅉ 은제 제철이 돌아오려나 !!!" 하자나...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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