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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원한 티벳 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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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9 ㅣ No.102264

 

 

 

 창탕고원(羌塘高原)의 키양, 치우, 드롱

 

 

 

 

세계의 지붕이라고 일컬어지는 티베트 고원을 칭짱고원(靑藏高原)라고도

 

부릅니다. 면적이 100만 평방Km가 넘고 평균 해발고도가 4500m에 이릅니다.

 

북쪽은 곤륜 산맥, 남쪽은 히말라야 산맥으로 둘러싸인 드넓은 분지(盆地)입니다.

 

6,000~8,000m 만년설(萬年雪)에 덮힌 산맥(山脈)으로  둘러싸인 농경(農耕)에

 

적합한 평탄한 골짜기와, 빙하(氷河)의 녹은 물을 받아 급류를 이루는 하천(河川)및

 

빙식호(氷蝕湖), 염호(鹽湖)등이 있어 변화가 은 지형(地形)을 보입니다.

 

한 여름이면 푸른 초원, 코발트빛 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풍광(風光)이

 

꿈을 꾸듯 운 곳입니다. 이 곳에서 조상 대대로 티베트인들은 돌이나 흙으로

 

을 지어 1층은 가축(家畜)우리, 2-3층은 주거공간(住居空間)으로 사용하며 평화롭게

 

살아왔습니다. 야크와 양(羊) 등을 방목하는 목축(牧畜)과 보리, 밀 등 곡식, 배, 사과 등

 

수를 재배하는 농사(農事)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칭짱고원의 서부(西部)

 

역을 특히 탕고원(羌唐高原)이라고 부르는데, 해발고도도 더 높아져 평균고도가

 

5,000m이상입니다. 창탕이란  티베트 말로는 "북방의 공지(空地)' 뜻으로 연중

 

강우량(降雨量)이 60mm 이하로 공기가 희박(稀薄)하고 한냉건조스텝 지역

 

다. 이 곳에는 야생 야크와 야생 영양, 야생 당나귀, 갈색곰 희귀동물과 60여 종의

 

조류(鳥類), 400여 종의 식물 등이 서식(棲殖)하고 있는 생태계(生態界)의 보고

 

(寶庫)입니다. 26만 평방 Km의 창탕고원과 12만 8천 평방 Km의 인접지역을 합하여

 

1990년 국제 야생보호협회에서는 세계최대의 자연보호지역으로 정(指定)했습니

 

다. 이곳에 사는 '키양'이라고 하는 야생 당나귀는 귀가 크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늘씬합니다. 목부터 가슴, 엉덩이는 흰 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회갈색인데

 

수 십마리씩 무리를 지어 초원(草原)을 달리는데 어찌나 빠른지 60Km로 질주하는

 

량과 나란히 경주하듯 달리다가 곧 추월(追越)해버립니다. '치우'라고 불리우는

 

생 영양은 달리기에 있어는 키양보다 한 수 위입니다. 이 놈은 시속(時速) 8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데, 한참 달리다가 뭐가 궁금한지 한번 뒤돌아 고 다시 달리

 

호기심 많은 귀여운 동물입니다. 5월에 태어는 치우의 새끼들은 기러기의 분비

 

물을 먹고 자라는데, 기러기들은 치우 새끼의 태반과 탯줄을 먹고사는 공생(共生)

 

관계를  갖습니다. 치우들이 계절에 따라 이동할 때 강을 만나면 수컷들이 물 속에서

 

일렬(一列)로 줄을 지어 다리를 만들어 어린 새끼들이 밟고 강을 건너게 하는 애틋

 

하고 따뜻한 부정(父情)을 보인다고 합니다. 티벳트 말로는 '예머뉴'라고 하고

 

'드롱'이라부르는 야생 야크는 몸무게가 !,000Kg이 넘어 위풍당당한게 가까이

 

에는 너무나 사납고 위험(危險)합니다. 목 밑으로 튼처럼 드리우도록 길게 자란

 

털이 씩씩거리며 달릴 때면 마치 빗자루로 땅을 쓸고 다니는 것같아 보입니다.

 

또 드롱의 혀는 가시가 돋은듯 거칠어서 사람을 핥으면 살갗이 벗겨질 정도입니다.  

 

트 인들은 드롱의 혀를 말려 머리빗으로 사용(使用)합니다. 외지인(外地人)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평화롭고 조용하생태계의 보고 이 곳 칭짱, 창팅 고원에도

 

즈음 개발의 바람이 불어 중국 정부에서는 고원을 관통하는 자동차 도로와 철도를

 

부설하고 있습니다. 개발과 자연보호가 균형(均衡)을 이루어 키양, 치우, 드롱 등

 

귀동물과 60여 종의 조류, 400여종의 식물들,  아름다운 티벳트 고원의 풍광이

 

평화롭고 욕심없이 아가는 티베트인들의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 전해지기를

 

니다.

 

 

 

 

 

 

 

                                                              -끝-  

이강길

Violin Concerto  D Major OP. 61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61

Ludwig van Beethoven( 1770 - 1827 )

Mutter,Anne-Sophie

신성자(socho) (2005/01/05) :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곤륜산은 어떤 산인가요?
정재훈(jhjung1868) (2005/01/05) : 교수님, 출석합니다 *^^*
이강길(u90120) (2005/01/05) : "오래된 미래" 라는 책이 생각 납니다. 라다크로 부터 배운다... 그 지붕이 티벳 아니었나 모르겠네 녹색평론사에서 나온걸로 아는데..다시한번 꺼내 봐야 겠네..수지, ? 호지?
정재훈(jhjung1868) (2005/01/05) : 글라라 자매님, 교수님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하시야지...... 사전으로 검색하시면 바로뜹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글라라 학생...질문다운 질문을 해조서 고마워...요...ㅎㅎ...기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갔시요...근데 글라라 학생이 질문한 곤륜산과 여기 본문에 나오는 곤륜산맥과는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좀 다른고야...요...뭐가 다르냐 하문 먼저 곤륜산(崑崙山)은 중국의 전설에서 멀리 서쪽에 있어 황하강의 발원점이라구 믿어지는 성산(聖山)인디...하늘에 닿을 만큼 높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보옥(寶玉)이 마니 나는 산으루 전해졌으나 ...전국시대 이후 신선설이 유행함에 신선경(神仙景)으로서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되며...나중에 불사(不死)의 물이 흐르는 곳으로 선녀가 살고
남희경(nhk1961) (2005/01/05) :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다양한 문화 체험합니다.이제는 환경에 관하여 하신 강의 갈수록 대단 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신화(神話)가 생겨났쥐...거기에 비해서 곤륜산맥은 지리학상으루 실존하는 총 길이 2,500Km의 무지 큰 산맥으루...최고봉으로는 7,773m의 무쯔타거 산이 있대...요
신성자(socho) (2005/01/05) :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티베트 고원 북쪽에 있구 곤륜산맥 동북쪽에는 타림분지가 있쥐...기후가 극도루 건조하구 추위가 심하다쥐...양자강과 황하가 곤륜산맥으로부터 발원하구...중국의 주요산맥은 대부분이
신성자(socho) (2005/01/05) : 그 산맥 어드메쯤 서왕모가 주모?하는 산장 찻집이 있음 가볼까 했는데 .......담에 혹시락뚜 전설이 생기믄 교순님 안내 부탁디려유~유~유!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곤륜산맥에 이어지고 있어 중국의 지형상 곤륜산맥이 지니는 의미는 무지 크다는 고야...요. ..ㅎㅎ...곤륜산에 대한 답변 끝....(^ㅎ^)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우리 학생들 찬수 돌날 만나서 축하혀 주구 한잔 먹은 담에...곤륜산 등반 계획을 짜보자구...요...가서 전설을 맹그는 고야...^^
이순의(leejeano) (2005/01/05) : 지각인가요? 곤륜산장의 만남에는 나두 껴구 시픈디 워찌께 자리 있어유?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제노베파 열쉼생...ㅎㅎ...아들 친구 만나러 갔나부다...컴 할 수 있는 고 보니...곤륜 산장엔 우리 게시판 학생들이문 다 참석할 수 있는 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젊구 똑똑하구 이쁜 엘리사벳 조교는 왜 아직두 안나타나는 고야? 팬 관리 할 일 여적 남았나? 야생 당나귀, 야생 영양, 야생야크 이미쥐 올리문 더 이쁠틴데....^^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써비스루 티베트의 혼인풍습과 장례의식에 대하여 꼬리글 강의 좀 혀야 쓰겠따~ 노느니 염불한다구...ㅎㅎ...티베트는 모계사회의 전통이 아직 마니 남아 있따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일두 여자들이 마니 하지만 재산 상속두 여자들 앞으루 한다쥐...글구 일처다부제...일부다처제를 겸하구 있어....먼 소리냐 하문...부인 혼자서 몇명의 남편하구 같이 사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아님...남편 하나가 여러 아내를 거느리쥐...뒤죽 박죽인고야...여자 혼자 두명 이상의 남편을 둘 때는 대개 형제들 하구 같이 살쥐...아님 친구 둘이서 한 여자하구 살든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아들하구 아버지가 한 여자하구 사는 경우가 있대...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시문 시아버지두 며느리하구 같이 사는 고야...망칙해라...근데 그렇게 생각할고만 아니래...인구가 적은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유목민 사회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고야....반대의 경우두 있쥐...설명 안할테니깐...알아서들 생각혀 보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장례의식두 특별나쥐...최고의 장례는영장(靈葬)이라구 하쥐...달라이라마같은 분이 돌아가시문 미이라루 만들어서 모시는 고쥐....다음으루 화장(火葬)인디......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장작불위에 시신을 올려놓구 태워서 재를 만드는고쥐...티베트에는 장작이 귀하구 값두 무지 비싸 ...돈 많은 부자들이나 하는 고라구..사람들이 부러워 하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다음으루 제일 마니 하는게 조장(鳥葬)인디...동구 밖 신성한 곳에 조장 터 '도우토우'란 장소가 있쥐...'조자바'라는 장의사두 있대..조장을 '자토'라구 한다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죽은 사람의 시신이 도우토우에 도착 하문 자토 양반이 방울과 피리루 독수리들을 불러 모은 다음 도끼와 칼루 시신을 토막내 독수리떼한테 던져 준다는 고야...으~ 무시라~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서방세계에 이 필름이 알려진 후 야만적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더 은밀히 장례를 치룬대...글구 이보다 못 한 것이 조장과 견장(犬葬)을 겸하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조장을 해야것는디 장례비가 모자라문 살은 독수리 주구 뼈는 개를 준다는 고야...으~ 끔찍해라~ 제일 못한것이 땅에 파묻는 매장이래..티베트의 땅은 30Cm만 파두 바위층이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드러나는 척박한 땅이래자나...글구 티베트 인들은 죽음에 대해서 초연하다쥐...죽으면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어 육신은 필요읎구 영혼이 49일 만에 환생한다구 믿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그러니까 조장이나 견장을 야만적이라구 흉볼고만 아닌거 같애 그 나라의 풍토와 환경, 사생관에 고유의 풍습으루 이해혀야 한다구 바...요아킴 교수는...(^ㅎ^)
정재훈(jhjung1868) (2005/01/05) : 이제 꼬리글 강의 끝났나요 ??? 도무지 독수리타법으로 하시는 꼬리글 강의는........ 우쨌든 지두 "......고유의 풍습....." 요말씀에 동의합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5/01/05) : 다니엘 학생은 오늘 시간 만은가바...강의실에서 떠날 줄 모르니...ㅎㅎ...심심하문 엘리사벳 조교 줌 수배혀바바...창탕고원 편 떴따구...키양, 치우, 드롱 이미쥐 올리라구그래
장정원(dizimon) (2005/01/05) : 티벳고원
장정원(dizimon) (2005/01/05) : 티벳고원에 핀 유채화
장정원(dizimon) (2005/01/05) : 칭짱고원
장정원(dizimon) (2005/01/05) : 칭짱고원 동북부 쪽 칭하이호
장정원(dizimon) (2005/01/05) : 칭짱(靑藏, 靑海~티베트)철도
장정원(dizimon) (2005/01/05) :
박정욱(pm707) (2005/01/05) : 곤륜산은 7대문파의 한 지파인 곤륜파가 있는 곳이지요. 근데 곤륜파가 7대문파 중에 제일 약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와~~! 드디어 엘리사벳 조교가 요아킴 교수가 기다리다 지쳐 잠든 사이에 이미쥐 올렸넹...이뽀라...근데, 야생 영양 '치우' 이미쥔 올렸는디...야생 당나귀 '키양'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야생 야크 '드롱'의 이미쥔 못 구했나바...최근에 다큐멘타리 필름이 나왔으니깐 구하기 힘들고야...야생 야크는 길들여 사육하는 야크와 비슷해..야성이 남아 있어 사납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야생 당나귀 '키양'이 좀 특이하게 생겼어..몸의 색갈이...흰색과 회갈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두쥐...야생 영양 '치우'는 아프리카 영양 '임팔라와 비슷하게 생겼어..잘달리는 것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매 아래 이미쥐에 야생 영양 '치우'의 무리가 나오네...창탕 고원을 가로지르는 철도와 멀리보이는 눈 덮인 산맥과 묘한 대조를 이루네...은둔의 땅 티베트에 철도와 자동차 도로가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생겨 교통이 편리해지구 산업이 발달하는 등 좋은 점두 있따구 볼 수 있쥐만...자연과 환경이 파괴되구...개발이익이 중국 본토에서 이주해온 한족들한테 돌아간다는데 문제점이 있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철도와 도로가 지나는 곳에는 도시가 생기구...한족들이 식당과 점포를 열어 돈을 버는 고야...수도 라싸에는 담배가게를하는 조선족이 딱 한가구 있따드구만.....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으이구~! 꼬리글 올리다 보니깐 오자가 가끔 나오넹...눈이 흐려져서 그론가?...수정할 수두 읎으니깐 기냥 이해하구 넘어가 주세용...학생 여러부~운...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창탕고원의 야생 당나귀, 야생 영양, 야생 야크에 대한 다큐멘타리 필름은 아주 최근에 소개된고야...키양, 치우, 드롱이라는 동물 이름두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고쥐...야후나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네이버 검색사이트에 들어가바두 안 나온다구...그러니께 이미쥐 구하기두 그만큼 어려운 고쥐......첫 번째 이미쥐... 티베트 고원, 칭짱고원이라구두 하구 시찡고원이라구두 해.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티베트는 한반도의 6배가 넘는 120여만 평방Km의 면적을 갖구 있어...근데 인구는 200여 만 빡엔 읎쥐...기래서 공기가 맑은 고야....하늘 좀바...완존 코발트 색이자나.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하얀 뭉게구릅이 구름이 두둥실...티베트 고원은 4,500만년 전만 해두 바다밑에 있었대...지질학적으루 인도대륙판이 치구 올라오는 바람에 히말라야 산맥이 생기구 티베트땅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들어 올려져 고원지대가 된고라구...히말라야 산맥은 지금두 해마다 쪼끔씩 높아지구 있따쥐...바다였던 티베트 땅에는 소금기가 마나 군데 군데 염호(鹽湖, 소금호수)가 있는 고래..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요아킴 교수 마니 안다~ 험 험....두 번째 이미쥐,...엘리사벳 조교~ 이고 제주도 이미쥐 잘 못 올린고 아냐? 티베트 고원이 맞따구? 야~! 유채꽃 밭 넓구 멋있다~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티베트 고원에는 이름 모를 산야초(山野草)가 마나...여름철에 피지...티베트의 봄 여름은 짧아...고원지대라..5월에서 9월 사이에 풀이 돋아나 초원을 이루구 산야초들이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꽃을 피우쥐...세 번째 이미쥐...빙식호(氷蝕湖)와 멀리 보이는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빙식호란 빙에에 깍이구 빙하가 녹아내린 물로 생긴 호수를 말하는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널구 물이 많구 무지 맑쥐...희귀 어종들두 서식하구 있어...네 번째 이미쥐 칭하이 湖 바바...을매나 넓구 맑아...하늘보다 더 푸르쥐...한가로이 플을 뜯는 양들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이 양들은 티베트 인들이 방목하는 양들이쥐...티베트 인들은 야크와 양을 길러 거기서 모든골 해결하쥐...양젖, 양털, 양가죽, 양고기....야크두 똑같은디 더 유용하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티베트 인들은 욕심없구 착한백성들이야...1,500년 전만 해두 호전적인 기마민족이었었따쥐...당나라두 감히 넘보지 못하구 무서워했대...실제루 티베트 민족이 세운 토번왕조는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당나라와 싸워서 이겼대...당나라의 수도 장안두 점령했따가 물러난 적두 있어...근데, 불교가 들어와 평화를 사랑하는국민성으루 바뀌었따는 고야...종교의 힘이 대단한 고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티베트 인들은 혼자서만 많은 수의 양을 기르려구 하지 않는다쥐...글구 겨울이 되면 적은 수의 양과 야크만 남기구 도살한대....초원을 공유하구,,,먹이를 절약하기 위해서.....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티베트 인들의 국민성이 호전적인 고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쪽으루 바뀐 곤 조은디...그것두 생각해 볼점이 있는고 같애...넘 한 쪽으루 치우치문 안될고 같은 생각이 들어......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넘 호전적이어서두 안되겠지만...평화를 사랑한 나머지 자비와 문약(文弱)에 흘러 나라를 적에게 먹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고야...타산지석의 지혜로 삼아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다서, 여섯 번째 이미쥐, 티베트를 점령하구 지배하고 있는 중국정부의 홍보책자(China today)에 나오는 티베트 고원 횡단 철도 사진이야...터널과 교량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근데, 야생 영양 무리의 사진두 찍혔네..엘리사벳 조교~ 이미쥐 올리느라구 수고 몽땅 했어...요...지금이라두 야생 당나귀와 야생 야크 함 찾아 바바...요..ㅎㅎ (^ㅎ^)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안드레아 학생은 중국 무협소설 애독잔가바...아님 무술 고수든쥐...ㅎㅎ...어느 문파신쥐?
장정원(dizimon) (2005/01/06) :
장정원(dizimon) (2005/01/06) :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당나귀 구출한 사진이요^^
장정원(dizimon) (2005/01/06) : 야크로 농사짓는 티벳
장정원(dizimon) (2005/01/06) :
장정원(dizimon) (2005/01/06) : 창탕고원 즈마 지역의 온천지대
장정원(dizimon) (2005/01/06) : 창탕고원 유목민의 움막집
장정원(dizimon) (2005/01/06) : 교수님과 닮은 드롱^^
장정원(dizimon) (2005/01/06) : "치우"랑 중국의 응원단 "치우미"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장정원(dizimon) (2005/01/06) : 제가 좋아하는 당나귀, 곰돌이 푸 친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엘리사벳 조교가 보충 이미쥐 또 올렸넹...이뽀라...첫 번째 이미쥐...티베트 고원의 야생 당나귀가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야생 당나귀로구만...으쨋듣 야생 당나귀는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야생 당나귀네...두 번째 이미쥐...야크로 농사짓는 티벳...야크는 무지 유용한 동물이야...티베트에서는...털과 가죽으루 옷과 신발 담요를 만들구...젖과 고기는 먹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똥은 모아서 말려 연료루 사용하는고야...취사와 난방용으루...냄새두 읎구(약간 향긋한 냄새는 난다더군...ㅎㅎ)...화력두 무지 조타는고 아냐....마른 장작처럼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세 번째 이미쥐..야크 세마리의 등에 짐을 싣구 어디론가 가고 있는 티베트 인...야생 야크는 길들인 야크보다 더 크구 사납대..털두 더 길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네 번째 이미쥐...창탕고원 즈마 지역의 온천지대...온천은 이렇게 자연적으루 용출되는게 진짜 온천이쥐...아무 곳이나 깊이 파서 미지근한 물이 나오문 강제로 데워서 온천이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하문...진정한 의미의 온천이 아닌 고야...다섯 번째의 이미쥐...창탕고원 유목민의 움막집...흙벽돌을 찍어서 움막을 짓구 사네...지붕두 흙벽돌이구 둥그런게 특징이군...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집 지을 다른 재료가 읎으니까...자연의 일부쥐...나중에 무너져두 흙으루 되 돌아가는 고야...여섯 번째 이미쥐...어디서 본듯 하다 했더니만..젊었을 때 아랑드롱 이구만....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내가 젊었을 때 아랑드롱 이란 말 마니 들었쥐...제임스 딘의 이미쥐두 가미된...ㅎㅎ...믿고나 말고나가 아냐...내일 모래 찬수 돌날 오문 날 볼수 있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젊었을 때보다는 못하쥐만...모습은 남아 있쥐...히 히. 일곱 번째 이미쥐..티베트 창탕고원의 이름모를 들꽃 밭에 앉아 있는 수줍은 야생 당나귀 '키양'곰돌이 푸두 옆에 있어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다큐멘타리 필름에서 창탕고원의 야생 영양을 '치우'라구 하는 골 분명히 들었는디 인테넷에서는 '치루'라구 하네..자세한 설명은 읎어...근데 중국의 축구 응원단 '치우미'와는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상관두 읎쥐...치우미는 "공에 미친 사림들", "공에 푹 파쥔 사람들"이란 뜻이라는 디...중국에 1억명 가량 있따는 군...우리나라의 '붉은 악마'와 같은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호떡집에 불난 고 같이 응원할 때 시끄럽구 소란스럽기만 하쥐...우리나라 붉은 악마들 처럼 조직적이쥐 못하다는 고 아냐.대형 중국기 펼 때두 똑바루 못펴구 구기기만 한대.(^ㅎ^)
이윤석(animation) (2005/01/06) : 헉~ 배교수님 사기치지 마세요... 왜 제 사진 갖구 교수님 젊을 때 사진이라구 하시는 거예요...?^^;; 아참... 학점이 있지... 그냥 배교수님 사진이라구 할께용..ㅠㅠ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요셉 학생 어디갔따 인제 나타난고야? 파장에...떡국 먹으러 왔나? ㅋㅋ...기래두 도마 과대표 보담은 쪼깨 났군...꼬빼기두 안보이는디...성지 순례갔나?
배봉균(baeyoakim) (2005/01/06) : 요셉 학생하구 꼭 빼 닮은 배우가 있자나...안소니 퀸이라구...안소니 퀸의 정력은 알아조야 된다드군60이 훨 넘구 70이 다 돼서 젊은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났따쥐...ㅠㅠ
신희상(shinada) (2005/10/29) : 제가 좋아하는 티벳 이야기군요...天國 같은나라.....
곽주만(kjm0417) (2005/10/29) : 어제 TV에서 '실크로드'와 천산산맥(히말라야 고원)의 과거와 현재의 삶의 문화를 조명하는 kbs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았습니다.티벳과 위구르 등은 아직도 전통을 버리지 않는 원시적인 삶의 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곽주만(kjm0417) (2005/10/29) : 일단, 이등입니다. 일등은 혼자만의 고독한 자리입니다. 이등이 최고지라잉?
신성자(socho) (2005/10/29) : 비아그라 먹은 고추

요놈 창탕고원에 갖다 둬두 살지 않을까요?
김명희(sayoo39) (2005/10/29) : 제가 무척 관심이 많은 티베트에 관해서 나오니 좋아서 손뼉이 저절로.....레오님 18번으로... 화이팅~
박혜서(phs55) (2005/10/29) : 오늘은 티벳 여행을 ......
강점수(sooyaka) (2006/03/09) : 나가 일덩 해 뿌렸쏘잉..^^~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세자요한 학생...1등하문 머해...요..도장을 꽝 찍어야쥐..잉 ^^~
강점수(sooyaka) (2006/03/09) : 막..하교시간인데....차암.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ㅋㅋ 세자요한 학생 안 찍구는 하교 못하겠쥐요...잉.^^~
신희상(shinada) (2006/03/09) :
정정애(sunrider) (2006/03/09) : 어린 새끼들이 밟고 강을 건너게 하는 애틋 하고 따뜻한 부정(父精)에 감동 받았습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미카엘 학생...오늘은 하얀 난 꽃이네...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안젤라 학생이 야생영양 치우 이미쥐 올렸네...ㅇ...믿고나 말고나...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10) : 근디 부정(父精)에서 오타가 난고 같아...요...지금 보니까...부정(父情)이 맞는 고 아닌감...유?..그쵸?..학생 여러부~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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