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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7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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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7-23 ㅣ No.102400

♥ 영성체 후 묵상 (7월23일) ♥




영성체 후 묵상


공자님은 인(仁)을, 부처님은 자비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가르치십니다. 
인과 자비와 사랑은 서로 통하는 용어

입니다. 불쌍한 것을 보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사랑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

서 마음까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까지 함께하려면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한편 더 긴 여행은 마음에서 손과 발까지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마음으로는 가엾게 여기나 우리의 손과 

발이 도움을 베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쌍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으려면
 아직도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이 긴 여행을 떠나지 않으시겠습니까? 
 

  
+◆♤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저희가 신망애 삼덕을 쌓는 일에 더욱 열심하며,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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