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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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7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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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7-27 ㅣ No.102581

♥ 영성체 후 묵상 (7월27일) ♥

    영성체 후 묵상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차마 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 대화할 때의 답답한 심정을 그렇게 표현합니 다. 외국을 여행하거나 이민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들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주님의 말씀 을 잘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말이라 할지라도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설명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황우석 교수의 사건에서 몇 장의 잘못된 사진으로 그 사기가 들통 났 습니다. 생물학의 문외한들은 그 사진이 어떤 중요성을 지니는지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그 렇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들려주시는 기쁜 소식을 알아듣지 못할 때 우리는 얼마나 불행합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귀를 기울일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 은 사랑 없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아 주시고 활기찬 믿음을 주시어, 저희 안에서 은총의 씨앗이 자라나 주님의 도움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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