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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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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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27 ㅣ No.102582

 

 

 

   말(馬)에 관한 속담 112가지


 

  1,    빌려 온 말이 삼경이 되었다.
  2,    봄바람에 말 X도 터진다.
  3,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4,    빠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5,    정승 말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6,    말 탄 넘, 소 탄 넘.
  7,    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 한다.
  8,    고삐 풀린 망아지.
  9,    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한다.
  10,   꼴 같지 않은 말은 이도 들춰 보지 않는다.
  11,   나이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12,   눈 먼 말 워낭 소리 따라간다.
  13,   늙은 말 콩 더 달란다고 한다.
  14,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走馬加鞭)

  15,   주마간산(走馬看山)
  16,   닫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17,   놓친 말(馬)은 잡을 수 있지만, 놓친 말(言語)은 잡을 수가 없다. 
  18,   한 말등에 두 길마를 지울까.
  19,   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
  20,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21,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22,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23,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난다 한다.
  24,   말꼬리의 파리가 천리 간다.
  25,   말도 사촌까지 상피(相避)한다.
  26,   백마(白馬)탄 왕자님.
  27,   말 살에 쇠 살에.
  28,   말 삼은 소 신이라.
  29,   말 죽은 데 체장수 모이듯.
  30,   말 타면 경마(견마) 잡히고 싶다.
  31,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32,   말에 실었던 것을 벼룩 등에 실을까.
  33,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34,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한다.
  35,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36,   말똥이 밤알 같으냐.
  37,   먹기는 발장이 먹고 뛰기는 말더러 뛰란다.
  38,   무는 말 있는데 차는 말 있다.
  39,   비바리는 말똥만 괴어도 웃는다.
  40,   사나운 말에는 별난 길마 지운다.
  41,   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42,   설삶은 말대가리 같다.
  43,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44,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
  45,   야윈 말이 짐 탐한다.
  46,   여자 말띠는 팔자가 세다.
  47,   역말도 갈아 타면 낫다.

  48,   역마살이 끼었다.
  49,   오뉴월 소나기는 말 등을 두고 다툰다.
  50,   오뉴월 소나기는 닫는 말 한쪽 귄 젖고 한쪽 귄 안젖는다.
  51,   잰 말 성내 가면, 뜬 말도 도그내 간다.
  52,   제 언치 뜯는 말이라.
  53,   게으른 말 짐 탐한다.
  54,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
  55,   양천 원님 죽은 말 지키듯.
  56,   봄바람에 말똥 굴러가듯 한다.

  57,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 다니듯.

  58,   나귀 샌님 대하듯.

  59,   나귀는 샌님만 섬기겠단다.

  60,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

  61,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6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63,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64,   당나귀 귀치레.

  65,   당나귀 하품한다고 한다.

  66,   마방집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67,   말의 새끼는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68,   말이 삼은 소 짚신이라.

  69,   말 위에 말을 얹느다.

  70,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71,   말똥을 놓아도 손 맛이더라.

  72,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73,   외상이면 당나귀도 잡아 먹는다.

  74,   우마가 기린되랴.

  75,   은혜를 모르는 건 당나귀.

  76,   인간만사는 새옹지마(塞翁之馬).

  77,   죽마고우도 말 한마디에 갈라선다.

  78,   못된 망아지 궁둥이 둘러대듯.

  79,   말X 만 하다.

  80,   우의마의(牛意馬意).

  81,   여물 먹은 우마 마판에 똥 싼다.

  82,   말 많은 데서 말 못 고른다.

  83,   말 테우리(말 길들이는 사람) 노릇 보다, 사람테우리 노릇이 더 어렵다.

  84,   말 탄 양반, 소 탄 귀양뱅이.

  85,   말 타면 궁궐 생각난다.

  86,   말죽은 밭에 들지 말라.

  87,   말은 제 방귀에 놀란다.

  88,   말 줄은 몸에 안 감는다.

  89,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90,   말똥도 참기름 발라서 구우면 먹는다.

  91,   말은 7, 8촌을 가린다.

  92,   말도 갈라타야 와랑자랑한다.

  93,   말고기 삶는데는 가지를 마라.

  94,   말고기로는 끼니가 되도, 쇠고기로는 끼니가 안된다.

  95,   여자 홀릴 때는 우마도 많고, 집밭도 많다.

  96,   어머니는 좁쌀 만큼씩 빌려오면, 아들은 말똥 만큼씩 먹는다.

  97,   아기 밴 여자 말 줄 안 넘는다.

  98,   소 둔(떼거리)를 말 둔이라고 하랴.

  99,   소 노는데 소 가고, 말 노는데 말 간다.

  100,  데정(남제주군 대정읍) 망아지 야무지다.

  101,  깨 장사 말 장사 먹어야 먹었다고 한다.

  102,  금승(한살 된) 망아지 갈기, 왼쪽으로 굽으러들지, 오른쪽으로 굽으러들지.

  103,  구시월 말고기.

  104,  주린 당나귀는 짚을 가리지 않는다.

  105,  말이 없어서 기수(騎手)를 잃었네.

  106,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올리는 없다.

  107,  늙은 암말의 발길질을 그만두게 할 수는 없다.

  108,  이웃의 말이 더 잘 달린다.

  109,  강을 건널 때는 말을 바꿔 타지 않는다.

  110,  마이동풍(馬耳東風) - 쇠 귀에 경 읽기.

  111,  우수마발(牛馬勃) - 소 오줌, 말똥 - 하찮은 모든 것.

  112,  마각(馬脚)을 드러내다.

   

 

 

 

 

                              - 끝 -

 

 

이강길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 like a breez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All my mem'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 hours she calls to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And drivin'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천국 같은 나의 고향 버지니아 블루릿지산과 쉐나도 강물 거기엔
오래 된 수목들이 우거지고 산들거리는 바람처럼
신선한 인생 세계가 있어요. 그 고향의 시골길로 나를 데려가 주세요.
버지니아 산의 어머니 고향의 시골길로 데려가 주세요.
푸르른 물과 낯선 광부의 여인 어둠과 먼지로 물들여진 하늘
달빛의 그 신비스러움 이 모든 사랑의 추억들에
내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이른 아침 나를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 라디오를 통해 들리는 감미로운 음악이
나를 고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차를 몰고 길을 달리면
어느새 나의 옛 고향 길을 달리던 옛날의 추억에 사로잡힙니다.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신희상(shinada) (2005/12/15) : 교수님 나머지 말은 어데로 갔나요....찿아주세요...혹시 한마리 말 찿다가 나머지 잃어버리셨는지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56마리 찾아 노쿠...또 나가서 14마리 붙잡아다 노쿠...70마리 가둬 놨는디...미카엘 학생~ 잘 지키구 있어...요...도망가문 책임져야 ...돼...또 52마리를 어디가서 잡아오나...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또 10마리 잡아와서 80마리 되었네....ㅇ...으~ 힘들어 ! ...이제부텀 제주도, 북한, 중국, 몽고,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호주.....루 말 잡으러 가야쥐...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低山 교수가 말 잡으러 해외루 나간 사이에...미카엘 학생은 말에 관한 이미쥐와 동영상이나 올리쥐 머해...요...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5/12/15) : 저두 잡으러 갈까요...조기 말이 있네요...
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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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신희상(shinada) (2005/12/15) :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와~ 미카엘 학생이 低山 교수가 제주도루 말 잡으러 간 사이 멋있는 말 이미쥐 9개나 올렸네...ㅇ...기특해라....제주도에 갔드니 역쉬 말이 만트라...우선 10마리 잡아 왔는디...아직두 10 마리두 더 있는 고 같아...요...또 잡으러 가야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제주도에 가서...말 23 마리 잡아왔네...ㅇ...으~ 힘드로 !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야~ 말에 관한 속담 112가지 다 끝냈따...말에 관한 속담 112가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데는 굿 뉴스 자유대학 低山 교수 강의실 빡엔 읎어...요...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근디 미카엘 학생이 올린 말 이미쥐 중 두 번째 말 이미쥐...보구 또 바두 증말 멋 있따...은 갈기와 금꼬리.
신희상(shinada) (2005/12/15) : 그거 제 애마인데요...^^
이복희(03chris) (2005/12/15) : 외상이면 소나 당나귀나 다 잡아먹네요. ^^ 말 속담 모으시느라 수고 몽땅 하셨네요. 우리들은 읽느라고 수고 몽땅 하고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박영호(park05) (2005/12/15) : 말 잡으로 제주도까징 가실 필요가 있습니까? 과천 경마장에 가믄 말천진데 말동네...말죽거리...교순님 엔날에 말죽거리(마방동네)사시지 않았남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저 애마를 타구 고향 시골길을 달리문 조켔따...^^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요즘은 카드 긁쥐...요. ^^ 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안드레아 학생...과천 경마장 말들은 넘 빨라서 잡기 힘드로...요...마방에선 말죽두 쑤어 주었쥐만 말굽두 갈아주었쥐,...요...요즘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고야...요...사람들두 국밥을 사 먹었어...요...장작 불에 구운 너비아니(방짜 불고기)에 막걸리 한 사발...ㅎㅎ.
박영호(park05) (2005/12/15) : 경마장 말이 잠잘때 살짝 들어가믄 돼요.나올때는 타고 나오심 돼구요. 그럼 줄줄이 따라나와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5) : 말 뒷발에 채이문 어떠케...요? 경마장 말 다 따라나오문...ㅎㅎ...다음날 경마장 문 닫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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