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0번 누금니다
1톤 추럭에 현수막을 세우고 그 앞에 후보자와 추천인이 서있고
마이크를 잡고 본인이 시장이되면 종전과는 다른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간 목쉰 소리로 말하고 있지요
이번 4월 7일에 있을 선거에 대비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지요
4년마다 또는 5년 마다 치루어지는 유세 모습이지요
이번 선거는 보궐 선거지요
성추행 사건을 끌어 안고 하늘나라로 떠난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보궐
선거지요
서울과 부산이 동시에 보궐선거를 하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의 시장 보궐선거가 되지요
노무연 전 대통령과 정의당의 노회찬 대표 그리고 전 박원순 서울 시장의
불운이 있었지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만한 일로 행한 행위는 좀 소극적이 아닌가 하는
말들을 나름대로 하지요
보수나 진보를 떠나 누구나 안타까운 일이라고들 하지요
왜냐구요
우리의 생명은 귀중하기에 그렇답니다
함부로 얘길 하는걸까요
잠시 그분들의 자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사법고시를 패스했거나 왕년에 입학시 커트라인이 높은 학교를 입학
했거나 시국의 정치 농간에 대한 운동가들이지요
아무튼 이번 서울 시장 선출을 11일 정도 남겨 놓고 늘 해오던 선거
유세가 진행되고 있고 가족끼리 친지끼리 이런저런 애길 하지요
이번에는 옳바른 일을 할수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도 하구요
매번 하던 습성대로 덮어놓고 누구를 찍어야 한다고 하는 이도 있구요
미래 지향적인 누구를 찍어야 한다고도 하구요
또 어떤이는 전국에 조직적인 단체가 결성 돼 있어서 누가 유력하다고
하는 이도 있구요
그사람이 그 사람이어서 별 흥미 없으니 정치 얘기 구만 하라고 하는
이도 있지요
선거철만 되면 국민 분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답니다
우리의 분열 현상이지요
옛부터 우리의 내분 현상은 생사고락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한 민족인 우리가 현재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있지요
생각(사상) 차이지요
그 생각 차이는 귀중한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지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뚝심있게 옳바른일을 추진하는 이, 그리고 정이 있어 끌어 안을수 있는
그런 이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면서 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 잘못을 지적해주고 진심으로 용서를 하면서 같이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이 말입니다
1960년대 가난했던 국정이 지금 이만큼 튼튼해졌습니다
잘살게 만들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한 이들의 덕분이지요
추진력이 강한 대통령들 그리고 경제 성장에 불철주야 힘을 겨룬
기업주들의 덕분이지요
보통인들이 할수 없는 일들을 서슴없이 실행에 옮겼지요
불과 10여년전만해도 해외 상품들이 범람했었지요
이제는 우리 가전 제품 하나만 보더래도 전세계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차분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여기며 옳바른 일을 추진하는 이를 선택해야
하겠지요
차후 후회없는 선택이 우리의 소망이 이어야 하겠지요
(작성: 2021. 0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