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소리에도 문득

스크랩 인쇄

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1-03-27 ㅣ No.99441

작은 소리에도 문득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말과 물질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움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떠들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악함을 가리기 위해

선한 것을 쓰려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선한지 악한지 잘모릅니다

어떨땐 선한것 같고

또 악한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슬픈일이 지만 

자신을 악한 사람이라고 단정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장하는 이 그가 우리라는 것을

우리는 언젠가 세상을 살면서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자신을 볼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이렇다 저렇다

단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것만은 알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농부처럼

씨를 뿌리며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씨앗이 지금도 세상을 향해

싹이 돗아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열매를 맺을 것이란 것을

좋은 씨앗이 나뿐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뿐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 하신다는 것을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5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443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 제24시간 중 ) / 가톨릭출판사 2021-03-28 장병찬
99442 옳바른 이는 ?|1| 2021-03-27 유재천
99441 작은 소리에도 문득 2021-03-27 이문섭
99440 초혼|1| 2021-03-27 이경숙
99439 나의 예수님|1| 2021-03-27 이경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