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스크랩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1-03-30 ㅣ No.99463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초원은 푸르고 곡식은 여물어갔죠.)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그대는 여리고 풋풋했던 젊은 나날을)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할 수 있다면 그대의 추억을 따라가요.따라가요)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삶이 평탄하고 버드나무 말고는 아무도 눈물짓지 않던 그날들을)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젊었었던 시절을 그리고 그대의 배게 옆에 있는 그 꿈을 유지하고)

 

 



1,21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465 봄날이 따스하고 아름답습니다. 2021-03-30 이경숙
99464 아내의 만찬 2021-03-30 김현
99463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2021-03-30 김현
99462 내 삶의 우선순위 2021-03-30 김현
99461 “여전히 나는 주인공이에요” 2021-03-30 강헌모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