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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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따스하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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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소식이 들려올때면 설레임반 기다림반 그렇게 편지를 읽습니다. 자주 뵙지도 못하고 자주 가지도 못하고 그저 아침에 일어나 잠깐 화살기도를 드립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십자가의 예수님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오래된 성모님이 미소짓고 계시구요. 뭐하나 잘하는것 없는데 꿈하나는 야무지게 꾸고 있습니다. 갑자기 마더데레사 수녀님이 생각나네요. 한번에 한사람만 바라보셨다구요.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한 신자가 어렴풋이 천분이 넘는다는 얘기가 생각나구요. 요즘은 미사도 잘못하고 성체도 자주 모시지못하니 갈증이 납니다. 떠나는 사람에게 미운맘으로 보낼일이 무엇이겠어요. 등 다됵이며 보내드려야지요.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마음 깊은 곳에는 한분이 자리할것입니다. 돈이라........ 좋지요. 하지만 젊어서 버는것이지 나이들어서 돈이 들어오나요. 왜그랬는지 젊어서 돈좀 벌걸 그랬나봐요. 아주오래전에 어느 옆집할머니 말씀이 돈이 있어야 사랑도 얻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곳에서 훌륭하신분들 글을 읽으면 위로가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야 내용없는 글을 일기쓰듯 적고 있지만요. ^^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해드릴수 있는것도 없고 늘상 걱정만 끼쳐 드리는 것 같아 미안하고 송구합니다. 재미도 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봄꽃이 정말 이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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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67 |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1| | 2021-03-31 | 김현 |
| 99466 |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 제24시간 중 ) / 가톨릭출판사 | 2021-03-30 | 장병찬 |
| 99465 | 봄날이 따스하고 아름답습니다. | 2021-03-30 | 이경숙 |
| 99464 | 아내의 만찬 | 2021-03-30 | 김현 |
| 99463 |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 2021-03-30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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