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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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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8월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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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8-04 ㅣ No.102895


♥ 영성체 후 묵상(8월4일) ♥





♥ 영성체 후 묵상 ♥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가 성공했어도 고향 친구들에게서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어릴 때 자신과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거나, 오히려 자신보다 못하다고 여겼는데 더 훌륭하게 된 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자존심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리 가까이 지내는 친구라도 그의 숨은 능력을 잘 볼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고 판단한 까닭에 그 친구의 진면목을 보지 못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재능을 지니고, 또 어떤 능력은 어려서는 잘 드러나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능력과 성공을 인정하는 자세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성 요한 사제에게 놀라운 열정으로 사목 활동에 힘쓰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모범과 전구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많은 형제들을 얻어, 그들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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