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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뱀파이로투티스(Vampyroteuthis)와 실러캔스(Coelacant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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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8-05 ㅣ No.102928

 

 

 

 뱀파이로투티스(Vampyroteuthis)와 실러캔스(Coelacanth)  5


 

코모로 군도 근처(近處)에서 실러캔스가 많이 잡혀 실러캔스가 서식(棲息)한다는 것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살아 헤엄치는 실러캔스를 관찰하고자 했습니다. 1987년과 1991년에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硏究所)의 자연기록(自然記錄, 다큐멘타리) 사진기자(寫眞記

 

者)이자 해양생물학자(海洋生物學者)인 한스 프리캐(Fricke, H) 교수는 그란데코모로

 

섬의 해안(海岸)에서 잠수정(潛水艇)을 이용(利用)해 실러캔스들이 자연상태(自然狀態)

 

에서 생활(生活)하는 것을 촬영(撮影)하는 데 성공(成功)했습니다. 그는 수심(水深)

 

117~198m 사이에서 40여 마리의 실러캔스가 천천히 헤엄치는 것을 6시간 동안 관찰

 

(觀察)하고 기록(記錄)하였습니다. 실러캔스는 박제표본(剝製標本)만을 보고 상상(想像)

 

했었던 것과는 달리 지느러미로 땅위를 기지는 않았습니다. 특이(特異)한 것은 실러캔스

 

가 전기뱀장어처럼 전기(電氣)를 발생(發生)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事實)이었습니

 

다. 또한 코끝을 바다의 바닥에 대고 몸을 수직(垂直)으로 세워서 돌리는 등의 신기(神奇)

 

한 행동(行動)을 하는 것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실러캔스가 머리의 발전기관을

 

이용하여 땅속의 먹이를 찾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러캔스는 매일(每日) 숫자가

 

바뀌기는 하지만 적은 숫자로 떼를 지어서 굴 속에 살면서 수염물고기, 뱀장어, 작은

 

상어 같은 물고기와 오징어를 주로 먹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새끼의 숫자는 적지만

 

수명(壽命)은 비교적(比較的) 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러캔스는 태어난 후 매년(每年)

 

약 6.5Cm씩 성장(成長)하여 20년이 되면 170Cm가 됩니다. 그리고 13년 정도, 약 125Cm

 

가 되면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것으로 추측(推測)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1938년에

 

실러캔스가 처음으로 발견(發見)된 이후로 생존(生存)은 확인(確認)되었으나 난생(卵生)

 

이냐 태생(胎生)이냐 난태생(卵胎生)이냐 하는 발생방식(發生方式)이 밝혀진 것은

 

그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난생은 말 그대로 알을 낳아 생식(生殖)하는

 

방법(方法)으로 대부분(大部分)의 어류(魚類)와 양서류(兩棲類), 파충류(爬蟲類), 조류

 

(鳥類)가 여기에 속합니다. 난태생은 암컷의 몸속에 있는 생식기관(生殖器官)에 서 알이 성장(成長)

 

하여 새끼상태로 몸 밖으로 나오는 생식방법(生殖方法)입니다. 태생은 모체(母體) 내에서

 

생명(生命)이 발달(發達)하는 형태(形態)인데 대부분(大部分)의 포유류(哺乳類)는 태생입니

 

다. 실러캔스는 과학자(科學者)들의 오랜 관찰과 연구결과 난태생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1962년 1월 8일에 앙주앙 섬 근해(近海)에서 잡힌 26 번째의 실러캔스가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自然史博物館)에 기증(寄贈)되었습니다. 그리고 1975년에 이 실러캔스의 해부과

 

정(解剖過程)에서 놀랍게도 실러캔스의 몸속에 있던 노른자 주머니가 달린, 거의 다

 

자란 새끼 5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실러캔스가 어미 뱃속에서 다 자란 다음에

 

나온다는 것(난태생)이 확실(確實)해졌습니다.  실러캔스는 ''멸종위기에 속한 종''으루 인정되어

 

1989년 10월부터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장순근님의 ''화석, 지질학 이야기''를 참조, 발췌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뱀파이로투티스(Vampyroteuthis)와 실러캔스(Coelacanth)  6로 계속 이어집니다.

가을편지 - 최양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편지 - 최양숙
 
박난서(ab4fami) (2005/03/07) : 실러캔스가 알을 낳는것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군요. 어미가 뱃속에서 품고 있다가 다자란후 낳는다니 왠지 친근감이 드네요.
박혜서(phs55) (2005/03/08) : 실러캔스가 난태생이군요. 새끼로 낳는 줄 알았죠. 난서, 혜서.ㅎㅎㅎ
김지선(peterpan65) (2005/03/08) : 실러캔스를 직접 사진으로 보고싶은데...코모로 근처라면 혹시 그 공룡 비스무레하게 생긴 괴물을 이야기함인지요?(역시 낙제생다운 질문입니다만...쩝)
김지선(peterpan65) (2005/03/08) : 참 그 사진은 조교님들께 부탁해야 하는구나! *^^*
이윤석(animation) (2005/03/08) : 배교수님... 저는 난생인데요...^^ 저희 형님들인 주몽 형님이랑 박혁거세 형님 한테 물어보시라니까요...^^;; 난생과 태생 둘다 적용되는 실러캔스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5/03/08) : 교수님, 몇 편까지 가실런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기에....^^
정재훈(jhjung1868) (2005/03/08) : 우쨌든 오늘은 실러캔스가 난태생이라는 것 한가지는 배웠네요 *^^*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학생 여러분~ 오늘 생활음악연구소의 박유진 신부님과 후원회 여러분께서 우리 성당 관내 청계산으루 등산을 오셔서...우리 성당 산악회원들과 함께 청계산 등반을 하고든...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다녀와서 꼬리글 강의 할테니깐...출석 마니하구...질문 마니혀놔..요...도마 과대푠 떠들거나 땡땡이 치는 학생 있음 이름 적어놔...요..다녀와서 혼내주게...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피터팬 = 찬수 프란치스꼬 아빠 학생은 증말 낙제생 티 내는구만...으이구~~!...실러캔스 사진은 3편에 엘리사벳 조교가 다 올려놨는디...언능 가바바...요....
이순의(LEEJEANO) (2005/03/08) : 교수님 건강하시지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오늘 생활음악연구소(한국가톨릭 문화원이라 개칭)의 박유진 신부님과 다움카페 인터넷 홈페이쥐 회원들, 그리구 수녀님을 포함한 우리 성당 산악회원들...합하여 100명 가까이가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청계산 산행에 참석했쥐...한국가톨릭 문화원 인터넷 네티즌들의 산행은 오늘이 처음인디..앞으루 계속하시겠따구 신부님께서말씀하셨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요 밑에 답변글루 한국가톨릭문화원 소개와 오늘의 산행에 관한고 올렸으니 마니들 바바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글구 글라라, 젬마, 피터팬, 요셉, 다니엘, 제노베파 학생들 나읎는디...강의실 지켜조서 고마워...요...그럼 지금부터 꼬리글 보충강의 시작혀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코모도 섬의 왕도마뱀두 살아있는 화석인디...코모도 섬과 코모로 섬은 다른 섬이쥐...코모도 섬은 인도네시아에 속한 섬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일반적으루 난생으루 번식하는 물고기의 알은 크기가 작고 숫자두 무수히 많으며 암컷이 낳은 알을 수컷이 수정시켜 새끼가 태어나는 고라구...반면에 양서류와 파충류의 알은 비교적 크구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숫자가 적쥐...어류에서 양서류루 진화하는 중간 단계로 생각되는 폐어(肺漁)는 난생으루 번식하며 새끼는 양서류 처럼 아가미가 밖에 있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참 다니엘 학생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시리즈 한 100편 쓸려다가...다른 고두 올려야 하니까 6편 으루 마무리 하려구하는디 어때? 더 길게 올릴까?...말까?...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그리구 또 조류의 알은 물고기의 알에 비해서 대단히 크구 두꺼운 껍대기루 보호되며...숫자가 만치 않아...요. 난태생인 동물의 새끼의 영양분은 자궁의 분비물을 흡수하거나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들여마시는 식으루 암컷의 체내에서 성장할 수 있쥐...그러나 탯줄이 없어 근본적으루 암커ㅅ의 체내에 머무는 동안 알 자체의 영양분으루 살아가야 하므로 난태생을 하는 생물의 알은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크구 그 숫자가 적은 고야...요. 난태생인 동물은 포유류의 너구리와 파충류인 살무사, 일부의 상어, 가오리같은 몇종류의 물고기에 국한되쥐...고등어 상어같은 몇몇 상어류들은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암컷의 자궁 속에서 먼저 부화한 새끼가 다른 알을 먹어버리거나...다른 작은 새끼들을 먹어버리나는 고야....으~~! 무시라...상어 새끼~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태생은 모체내에서 생명이 발달하는 형태인디...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구 배설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태아와 모체를 연결시키는 특별한 조직...태반과 탯줄이 발달되어 있쥐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고등동물의 태반은 탯줄은 태아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구 태아가 태어난 이후 더 쓸모가 읎어지문 암컷의 몸밖으루 배출되쥐...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실러캔스는 현재 코모로 섬 부근의 해저에만 소수가 서식할 뿐이구...성장기간은 길지만 새끼듣의 숫자는 대단히 적다쥐..그래서 사람들은 살아있는 실러캔스를 보호해야할 필요를 느낀고야
배봉균(baeyoakim) (2005/03/08) : 실러캔스는 ''멸종위기에 속한 종''으루 인정되어 1989년 10월부터 국제적으루 보호를 받구 있대...요. (^ㅎ^)
고재순(gomonica) (2005/03/09) : 생각지않게 많은 교우분들의 산행이 참 좋았는데 회장님의 초코렛 감사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3/09) : 그게 바루 인터넷의 힘이라는 고쥐..요. on line에서 비실명으루 글뤄만 만났든 사람들이 off line에서 함 얼굴보구 미사두 드리구...산행두 해보자 하니깐...100여명이
배봉균(baeyoakim) (2005/03/09) : 모인 고라구...평일에...점점더 마니 모일고 같애...앞으룬 인터넷 선교가 큰 힘을 발휘할게 분명해...글구 우리 모니카 총무님 학생은 초코렛 넘 조아한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3/09) : 본인이 먹는고두 조와하쥐만...다른 사람 노나 주는고두 그에 못지안케 조와하나바...쪼꼬레또 배 회장님 만난게천만다행이야...그취...요?
곽주만(kjm0417) (2005/10/21) : 원 앤 원이라. 크크 날씨도 궂어 비는 내리는데 이런 날은 뭘 먹어야 좋을지.., 칼국수 어떤가여? 흐흐 일단 추천만 날리고 나갑니다.
장정원(dizimon) (2005/10/21) : 실러캔스와 장정원이 좋아하는 것
장정원(dizimon) (2005/10/21) : 실러캔스와 교수님께서 좋아하는 것
이윤석(animation) (2005/10/21) : 하이고~ 예전 제 댓글을 보니 참 썰렁하네요...^^ 암튼 그래서 저는 난생인가 봅니다... 배교수님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도남(koserapina) (2005/10/21) : 난태생..몸속에 알을 품고있는 거네..히~ 오늘 많이 배웠어요, 교순님.
남희경(nhk1961) (2005/10/21) : 출석 고생하시는 배고집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10/21) : 배경음악...가을 편지...3곡을 올렸쥐...요...최양숙 노래를 본문에...김민기 노래를 바루 아래 다윈 편에...박효신 노래를 그 아래 생활음악 연구소 편에..함 비교해가문서 들어 보세용...학생 여러부~운~
신희상(shinada)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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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shinada) (2005/10/21) :
박혜서(phs55)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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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임(okim1066) (2005/10/21) : 요즘 세태들은 난 태생적 인간과 자식들이 참 많아요. 모 기업의 형제의 난이나 부모님 등골이라도 빼서 지하고 싶은 거 다하려는 아그들 보면 살모사새끼가 따로 없구나 싶어요. 골수 다 빼주고 과속으로 지옥 가는 바벙멍충부모도 문제예요. 신성한 강의 시간에 이 무슨 해괴한... 교수님, 매니매니 죄송!~^^ 이윤석님은 주몽과 박혁거세가 형님이시라면 어허허헐~~~ 왜 웃는지 아실지??? 힌트, 콩가루ㅋㅋ~~
신성자(socho) (2005/10/21) :

화석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니꼴라오 학생...원앤 원이라...ㅎㅎ...칼국수 먹으로 갈 때 불러 조~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와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장정원 엘리사벳 조교가 디게 조와하는 고...오징어...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요셉 학생...하이고~ 예전 제 댓글을 보니 참 썰렁하...쥐?...^^ 암튼 그래서 요셉 학생은 난생인가 바...ㅎㅎ... 요셉 학생, 일욜날 우면산에서 바...^^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난태생..몸속에 알을 품고있는 거네..히~ 오늘 마니 배웠쥐...요?...도남 세라피나 학생~ 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출석 고생하는 남귀신 화이팅 !!!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미카엘 학생...이미쥐의 왕자...ㅎㅎ...오늘두 가을에 관한 이미쥐 7개나 올렸네...ㅇ...기특해라.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이 올린 이미쥐 보니께...低山 교수 눈이 다 맑아지는 고 같다...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요안나 학생...골수 다 빼주고 과속으로 지옥 가는 바벙멍충부모가 되서는 안되겠쥐...요...어허허헐~~~
배봉균(baeyoakim) (2005/10/22) : 클라라 학생이 화+석(火+石) = 火石 이미쥐 올렸넹...기발한 착상이네.
박영호 (2006/01/21) : 卵胎生으로 다 자란 다음 어미 뱃속에서 나온다면 위험에 덜 노출되고 종족 보존이 어렵지 않을거 같으나 사실은 어미 뱃속에서부터 생존경쟁이 시작되는 현실...알에서 먼저 부화 된 놈이 나머지 알을 먹고 영양보충 하기때문에 희귀종이 되는거지요?
신희상 (2006/01/21) :
신희상 (200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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