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이종승 신부님의 개인명담을 통한 기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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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순 [lusia55] 쪽지 캡슐

2006-08-06 ㅣ No.102980

사제가 되어서 보람 있는 일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 고해 성사를 집전하는 일은 아주 의미 있습니다.   

그런데 본당에서 고해 성사를 듣다보면

많은 신자분들이 아무런 감동과 느낌이 없이

짧게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돈암동에 자리를 잡으면서

제 개인적으로 시간적인 여유와 영성적인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부터 기쁜 신앙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한 주일에 열분 정도 참석하셨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과 여름에는 쉬기도 했지만,

제가 한 달에 평균 스무분 이상의 고해 성사를 들었습니다

 

물론 고해 성사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면담을 원하셔서 제가 면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진행하는 방법은 우선 10시에 모여서 잠깐 기도를 드리고,    이어서 한 시간 반 정도 제가 강의를 합니다.

내용은 고해 성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기쁘게 신앙 생활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묵상을 참가자 모두 함께 20분 정도 하고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잠시 쉽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제 강의와 묵상 기도를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주일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하루의 일정을 마칩니다.

대개 2시반 정도에 마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정을 마치고 그냥 댁으로 돌아가셔서

얼마간 강의내용과 기도를 되씹어 보면 신앙 생활을 돌이켜 보고    며칠 후에 오셔서 개인적으로 50분 정도,    고해 성사와 면담을 하시길 바라면서

그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시간은 저와 따로 정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사정이 급하신 분들은 오시는 날에

성사 받기를 원하시기에 당일에 해 드리기도 합니다.

그럴경우  시간 관계상 30분 정도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께 권고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성사와 면담을 통해서 기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습니다.

 

여태까지는 거의 매주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당분간은 한 달에 한 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면담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려고 합니다.

 

면담을 1회로 마치시는 분도 계시지만,

더 많은 횟수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면담을 통한 기쁜 신앙생활
   때 :
매월 셋째주일 10:00~15:00 / 회비 : 20,000원

곳 : 골롬반회(4호선 성신여대역 4번출구)
내용 : 강의, 점심, 주일미사,
고해성사, 상담(50분)

☎ 011-478-6360 이종승 신부(사전신청 요망)

 

   http://cafe.daum.net/yeej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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