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녹)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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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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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1-05-26 ㅣ No.147143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5월 26일


<슬퍼하시는 예수님>
Jesus Mourns

축복받은 분이신 예수님께서는 슬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친구 라자로가 이승을 떠나자 눈물을 흘리십니다.(요한 11,33-36 참조) 머지않아 파괴될 예루살렘 도성를 바라보시며 우십니다. (루카19, 41-44 참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마음에 고통이 가득차는 온갖 상실과 참상들을 슬퍼하십니다. 그분은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슬퍼하시고 우는 이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십니다.

폭력, 탐욕, 정욕 그리고 이 지구별과 주민들의 겉모습을 일그러뜨리는 수많은 악들때문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은 슬퍼하시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위안을 체험하길 바란다면 우리도 슬퍼해야 하는 겁니다.

Jesus Mourns
MAY 26

Jesus, the Blessed One, mourns. Jesus mourns when his friend Lazarus dies (see John 11:33-36); he mourns when he overlooks the city of Jerusalem, soon to be destroyed (see Luke 19:41-44). Jesus mourns over all losses and devastations that fill the human heart with pain. He grieves with those who grieve and sheds tears with those who cry.

The violence, greed, lust, and so many other evils that have distorted the face of the earth and its people causes the Beloved Son of God to mourn. We too have to mourn if we hope to experience God’s consolatio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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