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자유게시판

* 아이스케키 장사를 한 아이스하키 협회 *

스크랩 인쇄

이현철 [hl1ye] 쪽지 캡슐

2006-08-09 ㅣ No.103115

 

            아이스케키 장사를 한 아이스하키 협회


  십자가를 안테나로!

  불가마 같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최근 법조계 비리로 사법당국이 꽁꽁 얼어붙은 요즘,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가 이 무더위를 이용하여 아이스케키 장사(?)를 하려고 그랬는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비, 장비 구입비 등의 공금 6천만원을 유용하여 지금 대한 체육회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은 그동안 5년 넘게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최근 집행부의 공금 횡령 의혹을 제기한 호소문을 작성하면서 드러났는데 오히려 대한 아이스하키협회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그 호소문 서명에 참여한 선수들에 대해 대표팀 사퇴 압력을 넣었다고 합니다. 아마 아이스하키 협회에서 아이스케키를 몰래 먹거나 팔고 아이스케키 작대기(스틱?)를 잘 감추지 못해 선수들에게 들통이 났나봅니다.^^*


  아무튼 이번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의 공금 유용은 스틱의 달인들인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들통이 났지만 그동안 국민들 몰래 탈세, 공금유용 등으로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몰래 사먹은 사람들은 그들이 배탈이 나지 않는 이상 여간 찾아내기가 좀 어렵겠지요? 참고로 영화 ‘아이스케키’를 소개합니다. 가브리엘통신

 

                                   영화 <아이스케키>


  코쟁이들이 오강단지 쓰고 달나라 가던 1969년, 밀수 화장품 장사를 하는 엄마(신애라 분)와 단둘이 사는 10살 소년 영래(박지빈 분)는 아버지 없는 것 빼고는 꿀릴 게 없는 박치기 대장이다. 어느 날, 우연히 엄마의 친구이자 앙숙인 춘자 아줌마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자신의 아버지가 서울 사는 남산대학생 ‘강성욱’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여태까지 죽었다고 하면서 이름도 안가르쳐 주던 엄마는 순 거짓말쟁이! 이제 아버지가 있다는 서울에 갈 차비만 모으면 되는데… 그때 영래의 눈에 띈 것이 엄마가 쌈할 때마다 까까머리 송수가

“달고나, 센뻬이, 눈깔사탕보다 딱 백배 더 맛있는 아이스케키 사시오~” 하고 구경꾼들에게 팔던 아이스케키!

  송수를 따라 무작정 찾아간 한 아이스케키 공장. 사장에게 케키 장사를 허락받은 영래는 꿈에 부풀어 동네방네 “아~이스케키!” 를 외치며 돌아다녀 보지만, 엄마 몰래 시작한 생애 첫 아르바이트가 쉽지만은 않다. 아이스케키 좀도둑이 있는가 하면, 텃세를 부리며 영래를 괴롭히는 승일 일당도 큰 장애물이다. 그래도 아이스케키 팔아 세상에서 젤로 좋은 신발을 사겠다는 친구 송수와 항상 영래를 감싸주는 공장주임 인백이 아저씨, 그리고 곧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영래는 하루하루 씩씩하게 케키 장사를 한다. 그러던 중 주인집 아들 석구 때문에 엄마에게 장사하는 것을 덜컥 들켜버린 영래. 아들이 아이스케키 장사하는 이유를 알게 된 엄마는 몹시 불안해하며 아이스케키 공장까지 쫓아와 말린다.

  엄마의 불안한 마음은 알지만 아버지가 있다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래는 서울 가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다. 영래는 공장 사장의 강요에 서울까지 밀수 심부름을 가게 된 인백이 아저씨에게 아버지를 찾아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며칠 후, 드디어 저 멀리서 인백이 아저씨가 타고 있는 기차가 보이기 시작하고, 영래의 심장은 기대감으로 콩닥콩닥 뛴다. 그러나 기차가 들어오는 순간, 송수와 인백이 아저씨에게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는데…


                                            <성서묵상>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마태 23, 25)


                          (마르코니 문화영성 연구소 ;  http://hompy.dreamwiz.com/hl1ye )









297 8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3118 가족과 함께 한 일본 큐슈 여행 ②|5| 2006-08-09 지요하
103117 세나뚜스 컴 교실 정말 감사합니다 2006-08-09 장경심
103115 * 아이스케키 장사를 한 아이스하키 협회 *|8| 2006-08-09 이현철
103112 [동영상]투게더/중국영화|3| 2006-08-09 신희상
103111 [음악감상]경쾌한 팝송과 함께<펌>|2| 2006-08-09 신희상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