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자유게시판

복음서에서 풀리지 않은 의문「되돌아 온 악령」

스크랩 인쇄

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8-11 ㅣ No.103208

 

복음서에서 풀리지 않은 의문「되돌아 온 악령」

 

마태 12장 43-45절에서 예수께서 “악령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그에게서 나오면 물없는 광야에서 쉴 곳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다시 돌아간다. 돌아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 잡고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고 그는 다시 나와” 하였듯이 보고 나온 “그”라는 말은 마귀편에서 보고 나온 “그”라는 말이며 마귀편에서 보았을 때 그 집이 비어있고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고 하였으니까 한마디로 어떤 사람이라는 그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선이 비어있고 치워져 있고 잘 정돈되어 있다는 뜻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집이 말끔이 치워져 있고, 잘 정돈되어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는 법인데 그런데 주인 없는 빈집이 있다면 누가 그 집에 들어가 살지 않겠습니까? 이와 반대로 영은 선한 영이든 악한 영이든 사람의 육신의 집에 머무는 법인데 악령이 하느님의 선이 비어 있고 치워져 있는 그런 빈집을 왜 비워 두겠습니까? 참으로 이 세대는 악령이 사람의 육신을 취하는데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타락해 있다는 뜻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 12장 45절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셨듯이 즉 오늘의 이 세대가 처음 그 세대보다 일곱마귀가 들린 것처럼 거칠고 일곱마귀가 자리잡고 살기에 적합한 처참한 세대가 된다는 암담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좀더 자세히 복음서에서 왜 세대를 비유하셨는지 한 번 살펴봅시다. 즉 그 뜻인즉 일곱 마귀들린 사람을 보면 거친 마귀가 들렸다는 것을 알수 있듯이 약하게 마귀들린 사람과 일곱 마귀들린 사람의 예를 비유하여 마귀들리지 않았으나 그와 흡사한 그때나 오늘의 걷잡을 수 없는 이 악한 세대의 사람들을 힐책하심인가 싶습니다.

나는 이 귀절의 뜻이 풀리지 않았으나 베드로 후서 2장 1-22절 ‘그리스도의 영광과 예언의 말씀’편을 읽어가면서 20절에서 ‘만일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다시 거기에 말려 들어 가서 정복당하고 만다면 그런 사람들의 나중 처지는 처음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에서 지금 이 귀절이 그 악한 세대나 오늘의 이 악한 세대나 되돌아온 악령에 대한 가장 적절한 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후서 2장 전체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니 1-2절에서 ‘전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을 가져오는 이단을 몰래 끌어 들일 뿐만 아니라 피를 흘리셔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신 주님을 부인하며 자기 자신들의 멸망을 재촉하는 자들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본받아 방종하게 되고 그들 때문에 진리의 가르침이 오히려 비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신 내용과 4절에서 ‘하느님께서는 죄지은 천사들을 용서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던져서 심판때까지 어둠속에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하신 내용과 5절에서 ‘또 하느님께서는 옛날 사람들이 당신을 배반했을 때에 홍수를 내리셔서 그들을 가차없이 벌하셨습니다.’ 하신 내용과 6절에서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도시를 단죄하여 잿더미로 만드셔서 후세에 하느님을 배반할 자들에게 보일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하신 내용과 7절에서 ‘그러나 방종에 빠진 무도한 자들에게 시달리던 착한 롯은 구해 내셨습니다.’ 하신 내용과 10절에서 ‘특히 육체의 더러운 욕망에 빠져 사는 자들과 하느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당돌하고 거만해서 영광스러운 천사들에게 거침없이 욕설을 퍼붓습니다.’ 하신 내용과 11절에서 ‘그러나 천사들은 그들보다 더 큰 힘과 권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 앞에서 그들을 헐뜯어 고발하지는 않습니다.’ 하신 내용과 12절에서 ‘그 악인들은 마치 잡혀서 죽으려고 태어난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헐뜯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그 짐승들처럼 멸망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하신 내용과 19절에서 ‘그들은 남들에게는 자유를 약속하면서 그들 자신은 부패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정복을 당한 사람은 누구든지 정복자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신 내용과 20절에서는 ‘만일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다시 거기에 말려 들어가서 정복당하고 만다면 그런 사람들의 나중 처지는 처음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하신 내용과 21절에서는 ‘그들이 올바른 길을 알았다가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올바른 길을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하신 내용과 22절에서는 “개는 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돼지는 몸을 씻겨 주어도 다시 진창에 뒹군다” 라는 속담이 그들에게 그대로 들어 맞았습니다. 하신 내용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와는 정반대로 베드로전서를 살펴 보았더니 베드로전서 1장 7절에서는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결국 없어지고 말 황금도 불로 단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황금보다 훨씬 귀한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영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였고 베드로전서 2장 12절에서는 ‘그리고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던 그들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위를 보고 하느님께서 찾아오시는 그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였고 베드로전서 4장 13절에서는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권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였고 베드로전서 5장 4절에서는 ‘그러면 목자의 으뜸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될 것입니다.’ 등 재림때에 있을 우리의 기쁨을 말했으며 베드로후서 1장 16절에서는 ‘우리가 여러분에게 알려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강림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꾸며낸 신화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였고 베드로후서 3장 4절에서는 ‘“그리스도가 다시 온다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 약속을 기다리던 선배들도 죽었고 모든 것이 창조 이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지 않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하였고 8절에서는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면서 재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후서 2장에서는 거짓 예언자들의 실태를 낱낱이 언급하면서 20절 ‘만일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다시 거기에 말려 들어가서 정복당하고 만다면 그런 사람들의 나중 처지는 처음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하였듯이 되돌아온 악령은 예수께서 미래일을 내다보시며 그 악한 세대의 거짓 예언자 교사들인 그런 사람들의 예를 들어 그때 일을 말하면서 그때 일을 비유해서 재림때의 오늘의 이 악한 세대와 거짓 예언자 교사들을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편에서 보아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그 집이라는 그들이 올바른 길을 알았다가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즉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다시 거기에 말려 들어가서 마귀에게 정복당하고 마는 그런 사람들인 거짓 예언자 교사들을 두고 예수께서는 되돌아온 악령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해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2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3210 에제키엘서의 궁금증이 다소 풀림 2006-08-11 최종환
103209 참된 행복 2006-08-11 최종환
103208 복음서에서 풀리지 않은 의문「되돌아 온 악령」 2006-08-11 최종환
103207 되돌아온 악령 2006-08-11 최종환
103204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2006-08-11 마르시아크리스티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