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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서의 궁금증이 다소 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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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서의 궁금증이 다소 풀림
나는 즈가리야, 에제키엘, 다니엘서 등 성서를 뒤지다 에제키엘서에서 다소 궁금증이 풀림을 발견하였습니다. 에제키엘 1장 4-28절에서 제목 그대로 ‘병거 발현’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던 시대여서 이미 나라를 잃어가던 터라 야훼의 영광이 머무를 성전이 없었고 에제키엘이 그발강 가에서 포로들 속에 끼어 있다가 신비스런 광경의 발현을 보게 되는데 ‘그 발현은 높이 옥좌 같은 것 위에 즉 병거 위에 계시는 야훼의 영광’을 중심으로 에제키엘 1장 13-15절 ‘그 주위에 야훼를 모시는 그 동물들’이라고 하고 ‘그 짐승’이라고 하는 에제키엘 10장 15-21절에서는 ‘생물들’이라고 하는 날으는 거룹들과 탈것인 병거처럼 또 바퀴에는 짐승의 기운이 올라 있어서 하늘을 자유자제로 날으는 병거처럼 야훼의 영광을 모시고 이동하는 병거를 그시대 당시 상황에 맞게 보여주시는 것인데 그러한 발현 가운데 에제키엘에게 야훼께서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입니다. 또 에제키엘 8장 5-6절 ‘그들이 우상을 섬기는’ 죄의 벌로 인하여 야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에제키엘 10장 1-5절 ‘내가 바라보니, 거룹들 머리위에 있는 덮개 위에는 청옥같은 것으로된 옥좌같은 것이 있었다. 거기에서 모시옷 입은 그 사람에게 하시는 그분의 말씀이 들려왔다. “바퀴들 사이로 해서 거룹 밑에 들어가, 그 거룹들 사이에서 숯불을 두손 가득히 움켜내어 이 도성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로 들어갔다. 그 사람이 들어가는데 거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었고, 울 안에는 구름이 덮혀 있었다. 그런데 야훼의 영광이 거룹 있는 데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기셨다. 그러자 성전은 구름으로 덮이고 울 안에는 야훼의 영광이 가득 빛났다. 그리고 거룹들의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마당에까지 들려 나오는데’ 에제키엘 10장 18-19절 ‘야훼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거룹들 위에 멈추셨다. 그러자 거룹들은 날개를 펴, 내가 보는 앞에서 땅에서 치솟아 떠나갔다. 바퀴들도 함께 떠나갔다. 거룹들이 야훼의 성전 동쪽 정문간에 멈추는데,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거룹들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보였다.’ 에제키엘 11장 22-25절 ‘말씀이 끝나자 거룹들이 날개를 펴는데, 바퀴들도 함께 움직였다. 그 거룹들 위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영광이 빛나고 있었다. 그 야훼의 영광이 도성 한가운데서 떠올라 동쪽 산 위에 멈추었는데, 나는 신비스런 발현 가운데서 그분의 기운에 들려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온 겨레들에게 돌아왔다. 이렇게 발현을 보다가 깨어난 다음 나는 야훼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모든 것을 사로 잡혀 온 겨레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이렇듯 야훼의 영광이 점차적으로 성전을 떠나심을 발현으로 보여주시며 또한 에제키엘 40장에서 42장까지의 "앞으로 세워질 성전" 편에서는 에제키엘 40장 2-3절 ‘이상 가운데 하느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에 내려 놓으셨다. 그 산 위에는 남쪽으로 한 성만큼한 건물이 서 있었다. 내가 그리로 이끌려 들어가는데 놋쇠같이 빛나는 사람 하나가 손에 노끈과 막대기를 들고 대문에 서 있다가' 하였듯이 한 성만큼한 건물을 보여주시며 그리로 이끌려 들이시어 즉 앞으로 세워질 성전을 속속들이 재어 보여주시고 에제키엘 10장 1-22절 '야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편에서 그 때 떠나셨던 그 야훼의 영광이 에제키엘 43장 1-5절 '야훼의 영광이 나타나다' 편에서 ‘그가 나를 동문 쪽으로 데리고 가는데, 마침 동쪽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 영광으로 빛났다. 내가 본 그의 모습은 전에 수도가 망할 때 와서 본 모습과 같았고 그발강 가에서 본 모습과 같았다.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야훼께서 영광에 싸여 동문 쪽에서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내가 야훼의 기운에 들려 안마당으로 들어가보니 성전 본관에는 야훼의 영광이 가득차 있는 것이었다.’ 이렇듯이 또한 야훼의 영광이 동쪽에서 나타나심을 즉 돌아오심을 점차적으로 발현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제키엘 43장 7-9절에서는 “여기는 나의 옥좌가 있는 자리다. 내 발판이 놓인 자리다. 나는 여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영원히 머물 것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왕을 비롯하여 온 족속이 음란을 피우거나, 죽은 왕의 기념비를 세워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다시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어 왕들의 문턱과 내 문턱을 가지런히 하고 문설주를 나의 문설주 곁에 세우는 일이 없게 할 것이다. 내가 화가 나서 이스라엘을 삼킨 것은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짓을 행하여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음란을 멀리하고 왕들의 기념비를 내 앞에서 치워 버리리라. 그렇게 되면 나는 그들 가운데 영원히 머물것이다.” 하시면서 음란한 짓인 우상을 멀리 할 것을 이르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에제키엘 43장 10-12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제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운 죄를 지었는지 알게 되거든, 성전의 모양을 도면으로 그려 설명해 주어라. 이스라엘이 제 스스로 저지른 모든 잘못을 부끄러워 하게 되거든, 드나드는 출입구를 포함하여 성전의 건축 양식을 그려주어라. 격식과 원칙에 맞는 설계도를 그려 보여 주면서 모두 설명해 주어라. 그래서 하나하나 그 설계를 따라 격식에 맞게 건축하도록 하여라.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산꼭대기를 돌아 가며 울타리를 친 경내가 모두 거룩하고 거룩한 곳이다. 참으로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하셨듯이 이스라엘이 벌받은 기한이 차고 그 죄의 부끄러움을 알게 되거든 그때에 성전을 지을 것을 지시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103.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나는 서원식날 서원식 미사참례중에 다음 서원예식대로 「수사님들의 생활을 체험하며, 수사님들의 시험을 받고자, 완전한 자유의지로 이 수도가정에 받아 주실 것을 청합니다.」「나는 성신의 은총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도우심으로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며 완전한 애덕을 추구할 목적으로…… 정결과 청빈과 순명의 서원을 바라며 나 자신을 이 수도가정에 맡겨 드립니다.」등 서원식이 진행되는데 서원예식 귀절 그대로의 깊은 의미와 그에 따른 서원자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며 엄숙한 마음이 들며 내 마음속으로부터ꡐ저들이 마음으로 진실되게 서원한 바를 몸으로 이룰 때가 오겠지!ꡑ하고 기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성가 514번 ꡐ주여 대령했나이다ꡑ를 노래 하는 중에 “내 맘속 당신 법이 새겨져 있나이다~”를 노래하면서 그만 설움이 북받쳐 울었습니다. 그리고 성전 안을 내닫고 싶었고 나는 마음속으로 나비처럼 성전안을 그리고 사람들의 머리위 장궤틀 이쪽 저쪽까지도 너울너울 날아다녔습니다. 사실 언제부터인지 나는 103위 성인 기념 성당 모퉁이만 마주치면 성서 어디엔가 있는ꡐ성전 돌들마저 사랑하나이다ꡑ하는 마음이 우러나왔는데 온 성당을 장궤틀까지도 사랑하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단 가장 중앙 감실 거룩한 곳으로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그 곳은 저만치 높은 곳 이제는 새가 되어 날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한 곳이어서 나는 더 이상 날아서 나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두 손으로는 몸을 가리우고 날아가고 싶었는데 그 때 순간 왜 날개가 여섯인지에 대한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두 손으로는 다리를 가리우고 두 날개로는 날아가며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한 곳을 마음으로 이리 저리 날아다니며 하느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원식이 끝나고 부산성요셉병원 분원으로 내려와 서원식날 깨달음이 온 귀절 묵시 4장 8절 ‘그 네 생물은 각각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고, 그 몸에는 앞 뒤에 눈이 가득 박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시로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와 ㉡이 표시된 대로 ㉡을 찾아서 살펴보니 이사야 6장 1-5절 ‘날개가 여섯씩 달린 스랍들이 그를 모시고 있었는데 날개 둘로는 얼굴을 가리우고 둘로는 발을 가리우고 나머지 둘로 훨훨 날아 다녔다. 그들이 서로 주고 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그 외침으로 문설주들이 흔들렸고 성전은 연기가 자욱하였다. 내가 부르짖었다. “큰일났구나. 이제 나는 죽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어 살면서 만군의 야훼, 나의 왕을 눈으로 뵙다니…….”’ 하고 끝마쳐 버린 것은 “큰일났구나.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어 살면서 만군의 야훼, 나의 왕을 눈으로 뵙다니 이제 나는 죽었다.……” 하는 부르짖는 마음의 끝맺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리고 이사야 6장 6-13절 ‘그러자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뜨거운 돌을 불집게로 집어가지고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보아라, 이제 너의 입술에 이것이 닿았으니 너의 악은 가시고 너의 죄는 사라졌다.” 그 때 주의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누구를 보낼 것인가?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내가 어쭈었더니 주께서 이르셨다.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나는 “주여, 어느 때까지입니까?” 하고 여쭈었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도시들은 헐려 주민이 없고 집에는 사람의 그림자도 없고 농토는 짓밟혀 황무지가 될 때까지이다. 야훼께서 사람을 멀리 쫓아 내시고 나면 이 곳엔 버려진 땅이 많으리라. 주민의 십분의 일이 그 땅에 남아 있다 하더라도 그들마저 상수리나무, 참나무가 찍혀지듯 쓰러지리라. 이렇듯 찍혀도 그루터기는 남을 것인데 그 그루터기가 곧 거룩한 씨다.”’ 하셨듯이 이사야 6장 6-11절에서 “악은 가시고” 입이 정화되어ꡒ주여, 어느 때까지입니까?ꡓ하고 여쭈었던 이사야 7장 13-14절 ꡒ다윗 왕실은 들어라.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도 성가시게 하려는가? 그런즉, 주께서 몸소 징조를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ꡓ하신 즉 ㉡의 풀이를 찾아서 살펴보면 “임마누엘”은 이사야 8장 8절 “아, 임마누엘아, 그가 날개를 펴서 네 땅을 온통 뒤덮으리라.” 10절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하고 말씀하신 대로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라고 하였듯이 임마누엘 예언을 하게 하시려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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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19 | 성모승천대축일 맞아 해야할 일|1| | 2006-08-12 | 홍선애 |
| 103213 | 침 묵 | 2006-08-12 | 김광태 |
| 103210 | 에제키엘서의 궁금증이 다소 풀림 | 2006-08-11 | 최종환 |
| 103209 | 참된 행복 | 2006-08-11 | 최종환 |
| 103208 | 복음서에서 풀리지 않은 의문「되돌아 온 악령」 | 2006-08-11 | 최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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