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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신비/24. 간절히 청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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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7-03 ㅣ No.148035

 

24. 간절히 청한다면

우리 주님께서 메키틸드 성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사 중에 나는 아무리 많은 죄를 지은

죄인일지라도 그가 간절히 청한다면

 거절하지 않겠다는 너그러움으로

 너희와 함께한다.

나는 크나 큰 사랑과 축복으로

미사에 함께 하므로 용서를 청하는 이는

그가 나의 적으로 행동했을지라도 용서한다.

나의 자비는 그토록 풍성한 것이기에

아무리 빈궁한 사람일지라도 나의 사랑의

풍부함으로 채우지 못할 이가없다.

나는 천상의 음식이 되는 미사에 내려오며,

가장 약한 이에게 강한 힘을 주고,

앞을 볼 수 없이 눈 먼 이에게 광명을 주며,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할 충분한 은총으로 오며,

모든 완고함을 극복하고 모든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사랑으로 너희와 함께 한다."

이 얼마나 큰 은총의 말씀입니까!

만일 우리가 미사의 신성한 희생에 관해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위의 말씀만으로도

하느님의 신비에 관한 충분한 신앙과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사의 신비)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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