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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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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아크리스티나 [sunionim] 쪽지 캡슐

2006-08-14 ㅣ No.103310

 

메르세데스 성모님의 역사

           12 세기 초에 이베리아 반도는 거의 다 알라신을 섬기는 사람의 지배 아래 있었다. 수많은 스페인 사람은 하느님을 믿었기 때문에 노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잃었다. 그때에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 메르세데스 성모님 페드로 놀라스코 (Pedro Nolasco)에게 나타나셨다.

 

          페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나타난 성모님은 내 백성을 구출해 달라고 말했다. 그때 부터 페드로 놀라스코는 그리스도인을 해방 시키기 위해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팔아 그 돈으로 노예를 사게 되었다.

 

          이러한 페드로 놀라스코 따르는 사람이 많이 모여들어 메르세다리오 남자 수도가 태어났다. 그 수도회에 들어간 사람들은 성모마리아처럼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봉헌했다.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해방 시키기 위해 메르세다리아스 수도자들은 자신의 생명조차 바치겠노라고 약속하는 것이다.

          " 메르세데스" 라는 말은 자비를 베푼다는 뜻으로 온갖 축복을 메르세데스 어머님께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 성모님이 양손에 들고 있는 끊어진 쇠사슬은 해방 의미한다.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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