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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번씩 일곱번 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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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kbecc] 쪽지 캡슐

2006-08-14 ㅣ No.103308

형제가 잘못을 회개한다면 무한정 용서하라는 의미에 수일 것입니다.

형제에 대한 용서는 그가 다시 일어설 것이며 동시에 나와 너 서로 그러한 존재로 이어질 것입니다.

형제간에 이러한 모습은 다시 하느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무한한 용서일 것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향하여 이러하실진데 우리가 우리의 형제에 대하여도 서로 이러하라는 주님의 교훈입니다.

우리 각 자신들에 나의 죄와 허물에 대하여 하느님께서 먼저 이러하시니 우리는 그 은혜를 힘입어 그의 백성된 자들로서 역시 그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는 힘의 근본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이러한 주님에 은혜의 세계로 인하여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은혜의 세계일지라도 이 은혜가 은혜로 통하게 될 것은 반드시 하느님 앞에 사람 앞에 [회개]라는 전제를 따라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평생은 사람 앞에 하느님 앞에 허물이 있거든 반드시 회개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원칙위에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는 이상 그 의인은 일곱번 넘어진 상태로 머물러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이 과연 또 다시 일어선 상태로 삶을 유지하는지 넘어짐에 머무는 상태로 그 삶이 유지 되어져 가고 있는지 철저히 자기 자신을 돌아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오늘에 이르기 까지 넘어짐의 연속이었던 삶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이 날까지 평생에 넘어짐의 존재로 살아왔다고 해도 절대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사탄은 일평생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서 우리를 넘어지게는 할 수 있어도 때 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느님의 법이 우리들에겐 존재하므로 진정한 [회개]를 나의 것으로 삼는다면 세상을 능히 이기는 신앙에 부족함이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육체의 연약함으로 누구나 다 반드시 평생에 넘어지는 연속에 있는 부족한 존재라는 자체를 나 자신이 스스로 철저하고 리얼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온전해지고 강해 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2고린도12:9-10)

우리 모두의 자신이 다 이러할진데 주 안에서 한 교우된 그 모두의 허물은 곧 나의 허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가 허물로 인하여 용서를 청해 올 때 용서하지 못함은 바로 자기 자신이 용서 받지 못할 일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 자신이 혹 형제에 대하여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를 청하지 않는 것도 자기 자신이 용서 받지 못할 일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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