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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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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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03 ㅣ No.99892

 

 

이별을 슬퍼 말아요.

만남도 후회 말아요.

만남과 헤어짐도 하늘의 섭리인걸요.

육신은 이별하여도

영혼은 이별하지 말아요.

육신은 멀리 떨어져 살아도

마음의 손은 놓지 말아요.

집착하려는 것이 아니라.

매어두려는 것이 아니라

아끼고 아끼려는 것입니다.

꼭 꼭 숨겨놓은 사랑을

가끔씩 꺼내 보면서

미소짓고 흐믓해하면서

외롭지않게 살아가요.......우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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