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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쇄신과 세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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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6-08-19 ㅣ No.103455

찬미 예수님!

 

 

진정한 쇄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요구한다.

"만약 너희들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이라고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했으니 바로 그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

하는 것이다"(요한15:19)

아무런 조건도 달지 않은 이상(以上)의 내용이 바로 가톨릭의

입장입니다.

교회의 쇄신은 과거든 현재든 구애됨이 없이 성 바오로의 충고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답이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시험해보고 좋은 것을 지키시오"(데살로니카 전5:21)

가톨릭을 지키고 살아온 교부들의 입장이 바로 성 바오로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랐으리라 봅니다. 삶의 모든 순간들은

그것이 개인이든 공동체의 것이든 영원의 견지에서 볼 때에

비로소 그 충만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읍니다. 고로 우리는 오직

인간의 목표 즉 그리스도의 견지에서 볼 때에만 현 시대를 바로

보고 바로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작금의 가톨릭의 입장은 교회 내의 생활에 침투한 세속주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포함하고 있읍니다.

현재의 위기를 敎會史 전체에 걸쳐서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교회가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에 가득차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께서 친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지옥문이 교회를 쳐 이기지 못할 것이다."

쇄신과 세속주의에 대한 방관은 금물입니다.

가장 그리스도적인 방법으로 대처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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