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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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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서 어느 조용한 시골에 이름없는 촌부로 살다가 그렇게 작은 가정 이루고 고요히 떠나가는 사람이 되더라도 나름 철학이 있고 예절이 있고 연민이 있었다면 그래도 한세상 살아볼만 하지요. 예수님 참제자되어 가슴에 모시고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고귀한 삶을 살아내도 얼마나 보람있는 삶입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삶입니까. 살인 모함 방조 모욕 비난 보복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과 수단들이 아무리 난무하는 세상일지라도 물에 녹아들어 때를 벗겨내는 작은 비누조각이나 바닷물에 녹아들어 깨끗함을 유지하는 소금이나 제몸하나 타들어가 주위를 밝히는 촛불이나 보잘것없기는 매한가지 그래도 타고난 본성이 선하여서 우리들의 삶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삶이야말고 작은 알갱이의 부활이요. 물속에 숨어있던 소금의 본성이며 희생의 참맛입니다. 희생은 아름다우나
귀한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마라. 발로 짖밟는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인정이라는 의미보다는 희생의 의미가 참다울때에 아름다울수있지 않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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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11 | 졸음 | 2021-08-07 | 이경숙 |
| 99910 | 세상에 나서 | 2021-08-07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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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08 | 감동........슬픈 사랑 | 2021-08-05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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