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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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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07 ㅣ No.99911

 

 

 

여름날 병든 닭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졸고있네요.

졸음과 피곤함이 몰려와서

중노동끝에 오는 잠이지만

세상 편안한 잠자리처럼

이불속으로 빠져듭니다.

아유.......졸립니다. 졸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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