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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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8-27 ㅣ No.99995

 

 

 

사랑아......

시덥지않은 사랑이란

하들말자.

미지근하고 무던하고 뜨겁지 않은 

사랑일랑 하들말자.

봄볕처럼 땡볕처럼

만물이 익어가는 사랑일랑

하고픈데

그도 귀찮아.......

미안하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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