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거룩한 공의회] -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스크랩 인쇄

가톨릭대학교출판부 [cukpress] 쪽지 캡슐

2021-08-30 ㅣ No.1218

 

 

 

 

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교회는 세계화와 다원주의, 신자유주의적 경제 구조, 인터넷 등 과학기술의 발달이 초래하는 새로운 생활 형태 등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교회 생활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때로는 지난 200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교회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의회 정신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공의회는 성경과 교부들의 가르침 등 교회의 전통을 근간으로 현대 세계 안에서의 교회 정체성을 정립했고, 오늘날 교회가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거룩한 공의회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중단 없이 이어져 온 교회 공동체의 전례 생활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거룩한 전례의 본질과 교회 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례 쇄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의회의 진술을 자세히 전해 준다. 19세기 말 전례운동,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계기로 한 전례 쇄신의 과정, 그리고 공의회 이후 현재까지의 전례 적응에 이르기까지 전례 거행의 역사와 신학적 통찰을 보여 줌으로써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수행해야 할 전례학적 과제 수행에 든든한 토대를 제공한다.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신학 주석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거룩한 공의회

라이너 카친스키 지음 ㅣ 신정훈 옮김

2019.10.25.펴냄145×220420정가 24,000ISBN 978-89-7108-324-6 93230

 

지은이 라이너 카친스키 1939년 브레슬라우(폴란드의 브로츠와프)에서 출생하였다. 1964년 사제가 되었으며, 1970년 독일 트리어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황청 경신성 독일어권 담당자(1971~1976), 교황청 경신성사성 자문위원(1984~1994), 독일 뮌헨 대학교 전례학 교수(1980~2004), 독일 뮌헨 게오르기아눔 신학원장(1980~2004)을 역임하였고, 2015년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신정훈 197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2001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2009년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연희동 성당 부주임(2010~2011)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466 0

추천

공의회, 라이너 카친스키, 신정훈, 전례 쇄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220 [가톨릭출판사] 길에서 길을 찾다 (개정판) 2021-08-31 가톨릭출판사
1219 도서출판 벽난로 월간 그물 2021년 9월호 2021-08-31 도서출판벽난로
1218 [거룩한 공의회] -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2021-08-30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217 [성령론] - 생명을 주시는 주님 2021-08-30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216 [음악은 나의 기도] - 한 사제의 음악 이야기 2021-08-30 가톨릭대학교출판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