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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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하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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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농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통사고로 귀가 안좋아서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계속 간직한 채로 살아왔습니다. 이런 저에게 지대한 도움을 주는 모임이 하나 있는데, 수화 동호회지요. 제가 꾸준히 다니고 있는 동호회에서 오랫동안 수화교실을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수화라는 언어를 보급해왔습니다만, 지금까지 강의실을 무상으로 임대해준 고마운 복지관에서는 이제부터 공사 진행중이라 더이상 빌려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농인들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청인들, 수화를 모르는 구화인들에게 수화를 널리 알리고 가르치려는 순수한 목적으로 수화교실을 열고자 하오니, 저희의 순수한 뜻을 어여삐 여기시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주 2회 최대 15명까지는 들어갈 강의실 한칸 빌려주실, 지하철에서 가까운 서울 내 성당이 있으시면 연락해주시심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8-262-1342이고요, 문자만 보내주세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농인이라 전화는 못받으니 이해해주시고요.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날마다 건강하고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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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681 | [강론] 연중 제21주일 (김성현 신부) | 2006-08-26 | 장병찬 |
| 103680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1| | 2006-08-26 | 강점수 |
| 103679 | 구차하지만 부탁드리고 싶은...|2| | 2006-08-26 | 송승태 |
| 103678 | 미가1~3장(사마리아에 심판을 내리시리라. 예루살렘의 멸망.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것들. ...|4| | 2006-08-25 | 최명희 |
| 103677 | 교부들로부터...【33】4세기 어느 부제의 ‘비망록’에서|1| | 2006-08-25 | 홍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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