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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2) ’21.9.13.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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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2) ’21.9.13. 월>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높은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기도드리게 해 주시고, 모든 선거와 투개표가 불편부당함 없이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1티모 2,2) 종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그에게 일을 시켜라. 게으름은 온갖 나쁜 짓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집회 33,2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