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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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2) ’21.9.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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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9-13 ㅣ No.14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2) ’21.9.13. 월>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높은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기도드리게 해 주시고,
모든 선거와 투개표가 불편부당함 없이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있게,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1티모 2,2)

종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그에게 일을 시켜라.

게으름은 온갖 나쁜 짓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집회 3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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