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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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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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09-18 ㅣ No.100099

 

 

네 투명한 꽃잎엔

이슬이 어울려.......

네 아름다운 빛깔엔

사랑이 어울려.......

무지게가 가라앉은 꽃잎엔

영롱한 기운이 감돌고

네 넓은 잎사위엔

고운듯 잠들고 싶어.

자비와 사랑과 연민이

네 영혼에 깃들기를.......

멀리서 기도하고 싶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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