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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 없듯이 같은 삶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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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1-09-21 ㅣ No.100124

 

 



                     같은 얼굴 없듯 같은 삶 없지요 

 

     이래두 한세상 저레두 한세상.

     사는것 다 그렇지, 별거있더냐

     돈 있어두 걱정, 없어두 걱정

     욕심을 버리면 매사 편안해!

     살면서 매사 변변치 않을때 하는 말인가요?

     삶에 의욕을 상실했을때 하는 말일까요

     어떤 이는 좀 편안하게 살아가지요

     또 어떤 이는 불편스럽게 살아가지요

     구미 사람들은 행동 누긋하지요

     우리나라 사람 항상 쫏기듯 서두르지요

     조금만 바뻐도 뛰어다니지요

     지하철이나 버스에는 아침에 직장에 출근하느랴 분주하지요

     삶의 리듬이 매일 변함 없이 일어나지요

     생명체들은 먹이를 찾아 늘 분주해야만 하지요

     사람은 남의 사업체 속에서 일을 해 주고 보수를 받지요

     그 보수로 자식들 가르키며 살아가지요

     자영 업자들 늘 불안하지요

     내 사업체이지만 자칫잘못하면 망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건을 팔든 노동을 제공하든 이익이 있어야 집안 경제를 끌어갈수

     있지요

     굵직한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 묻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지요

     수천 수만명에게 일을하게하고 보수를 주지요

     그 많은 사람들이 급여를 받아 살아갑니다

     짐승이나 곤충들이 먹이를 구하기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니지요

     사람은 지혜가 있어 좀더 상위일뿐 생존을 위해 하는 행동은

     똑 같은것 같습니다

     생물체들은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운을 타고나나봅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얼굴이없듯이 사는 모양도 방법도 모두가 다른것

     같지요

     어떤 이는 노래를 아주 잘 부릅니다

     아마도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시간에 연습을 해도 그 차이는 월등

     하지요

     인기가 대단하여 큰 돈을 버는 이 있지요

     사업을 해도 어떤이는 수백억 수조를 버는 이 있지요

     또 어떤이는 평생 집 한채 마련하지 못하고 궁하게 살지요

     또 어떤이는 묻 사람들이 싫어하는 범죄를 저지르며 사는이 있지요

     어떤이는 수천 수억명을 통치하며 사는이 있지요

     그런 사람은 아무나 될수 없다고 하지요

     그 중 평범하게 보통사람으로 사는 이 가장 많은듯 여겨지지요

     흔히들 이런 얘길 하지요

     빈손으로 왔다가 반손으로 간다고 말입니다

     매일매일 삶의 리듬을 타고 움직이다가 결국은 누구든 생명을

     다 하지요

     아무리 위대한 삶을 갖는 이도 지구상에서 존재를 감추인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돈도 명예도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하고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을 아무도 모르지요

     별의별 얘기들을 다 하지만 알수 없는 일이지요

     살다보면 저 세상이 있는것도 같지요

     여러 사람이 저세상에 대한 글을 남겨 놓았지만 진짠지 가짠지

     알수 없답니다

     왜냐구요?

     이렇쿵 저렇쿵 살다가 아주 늙어서 형체가 없어지지요

     어디로 갔을까요

     아예 없어지는 걸까요

     그런데 엄마를 이용해서 사람이 태어나지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형태가 아기가 되지요

     아무것도 없는데 사람은 태어납니다

     늙으면 없어지고 그리고 새로 태어나지요

     보통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문명이 발전한다해도 사람을 없애고 또 태어나게 할순 없으니

     뭔가 있는것 같지 않습니까?

                                   (작성: 2021. 09.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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