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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독수리의 두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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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번. 큰 독수리의 두 날개
3.) 그래서 나는 지존하신 성삼위께서 내게 주신 큰 능력을 이시대에 발휘하여, 내게 분노를 터뜨리며 입으로 강물같은 물을 토해 나를 휩쓸어 버리려고 드는(묵시 12, 15 참조) 내 원수 '붉은 용'(묵시 12, 3)의 공격을 무력하게 할 수 있다. 그 강물은 (바로) 너희 '천상 엄마'의 모습을 흐리게 하려 꾀하는 새 신학이론의 초체이니, 이는 나의 특권을 부정하고 나에 대한 신심을 축소 조종하며 내 신심에 열심한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한 것이다. '용'의 그러한 공격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에는 허다한 신자들 사이에 나에 대한 신심이 점차 감소되었고, 어떤 곳에서는 아예 사라져버린 실정이다. 4.) 그러나, 큰 독수리의 두 날개(묵시 12, 14)가 이 천상 엄마를 구하러 온다. 큰 독수리는 '하느님의 말씀', 특히 내 성자 예수님의 '복음에 담겨 있는 말씀'이다. 5.) 사(四) 복음서 중에서 독수리는 성 요한의 복음서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이 복음서가 그 중 가장 높이 날아올라,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의 마음 속으로 깊이 진입하면서, '말씀'의 신성과 영원성 및 (성부, 성령과의) 동질성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힘있게 확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6.) 독수리의 두 날개는 '하느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사랑하고 간직함과 은총과 애덕으로 실행함이다. 신덕과 애덕이라는 이 두 날개 - 즉,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행한 것 - 가 나로 하여금 내게 덤벼드는 모든 강물의 공격을 뛰어넘어 높이 날아오르게 함으로써, 나의 진정한 위대성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다. 7.) 그리하여 나는 광야에서 나의 피난처를 찾았다. 내가 늘 머무는 처소가 있는 이 광야(묵시 12, 12, 14 참조)를 이루는 것은, 나를 받아들이고 내 말을 귀여겨들으며 내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모든 자녀들의 마음과 영혼이다. 여기서 거처하면서 나는 오늘날 나의 가장 큰 기적을 행하고 있다. : 가장 작은 내 아기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서, 즉, 그들의 삶 안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신덕과 애덕의 길로 나를 따라오게 인도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간직하게 하며, 날마다 용감하고 항구하게 그 말씀을 실행하며 살도록 그들을 도와 주는 일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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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758 | 한가위 연휴 성지순례 안내입니다. | 2006-08-28 | 김상진 |
| 103757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2006-08-28 | 박명숙 |
| 103756 | 큰 독수리의 두 날개|1| | 2006-08-28 | 최종환 |
| 103755 | 표범같이 생긴 짐승 | 2006-08-28 | 최종환 |
| 103754 | 귀신 쫓고 표적(기적)이 나타나는데도 이단인가?|1| | 2006-08-28 | 이용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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