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목.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 2)
무르익어가는
가을이라는
계절은
수확을
만끽하는
일꾼들의
계절이다.
가을도
최선을 다해
무르익어간다.
열매의 맛은
말씀의 맛이며
행복의 맛이다.
수확과 말씀
말씀과 일꾼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실천이다.
모든 시간에
필요한 말씀이
바로 우리가
접하는
생명의
성경이다.
성경을 통하여
삶의 고통과
갈등을 우리는
극복하여 나간다.
예로니모의
쉬운 번역은
온 마음과
온 정신을
다하는
실천이었다.
더더욱 친숙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말씀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세상을 비춘다.
나태해진 삶을
반성한다.
성경은
우리 삶을
다시
비춘다.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름답다.
성경은
우리 삶에
정성을 쏟도록
가르친다.
정성과 마음은
일꾼들의
소중한
봉헌이다.
무언가가
소중해 지는
만남이 참된
만남이다.
성경은
소중한 것을
가르쳐준다.
나의
손가락으로
성경을 읽고
성경의
페이지를
넘긴다.
말씀의 향기는
영원하다.
말씀의 힘이
삶의 힘임을
안다.
말씀의
열매와 함께
말씀의
일꾼들이
있다.
말씀이 바로
무르익는
행복이다.
말씀을
펼쳐야 할
말씀의
사람들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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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목.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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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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