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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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글방/ 부르심의?소명(召命) (에페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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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1-10-06 ㅣ No.150188

 

(공동번역성서) 2021. 10. 6. 도란도란글방

 

 부르심의 소명(召命)

 

 

(에페1,16-19)

16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기억하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17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영광스러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내려 주셔서 하느님을 참으로 알게 하시고 18 또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여러분이 무엇을 바랄 것인지 또 성도들과 함께 여러분이 물려 받을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 그리고 우리 믿는 사람들 속에서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여러분에게 알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들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교회는 계속해서 자라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가 17절에서 19절까지 나와 있습니다.오늘 기도의 내용을 보면 구원받은 교회들이 단순히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서  걸음  나아가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어떤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1)하느님을 알고(2)부르심의 희망이 무엇인지 알고(3) 유산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고 (4)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신자들이  땅에서 해야  것은 마땅히 죄를 짓지 않아야 하는 것과 동시에 주어진 책임도 아울러 이행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을 하지 않을  우리는 하느님께 책망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이 나이트클럽에 갔다면 그것은  학생이  못한 것입니다. 잘못한 것입니까학생이 가지 말아야  나이트클럽엘 갔다는 사실과 함께 그에게는  중요한  못이 있는 것입니다.

 학생은  시간에 공부를 해야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나이트클럽엘  것이 잘못이라는 것은 그가 학생으로서 마땅히 해야  것을 하지 않았다는 면에서  책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다른 학생이  혼나는 학생을 보고 “ 나이트클럽  갔어.” “그냥 집에서 놀았어.” 그것도 잘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아이도 맞아야죠마땅히 학생이 해야  일을 하지 않은 것에 있어서는 동일한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자가 단순히 “ 죄를 짓지 않았어.” 머물며 깐죽거리고 있는 것도 역시 하느님께 책망을 들을 행동이라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중에서 ‘부르심의 희망에 대해서 알아라 부분을 공부하겠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신자들더러 가만히 앉아서 빈둥거리지 말고  부르심의 희망을 알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우리가 그러한 신자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간을 아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에페5:16) 16 이 시대는 악합니다그러니 여러분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살리십시오.

(루가21:34) 34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과 쓸 데 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그 날이 갑자기 닥쳐 올지도 모른다조심하여라

 

 구절은 예수님께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준비하라고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는 경고 속에  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지 않게 하라고 예수께서 경고하십니다..

방탕(放蕩)하다는 것은 탕자의 비유에서  바와 같이 뭔가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것에 보다는 시간을 허비한 것에  초점이 있는 것입니다 취한다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술이 술을 먹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먹는 것입니다.그리고  다음 날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성령에 취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 신자가 술에 취해서 자신이 자라가야  귀한 시간을  놓치고 엉뚱하게 술의 힘에 이끌림을 받아서는  된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중독 시키는 모든 것이  경계의 대상입니다인터넷도박쇼핑마약 등등 우리의 정신을 현혹시켜 시간을 빼앗는 모든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세상살이 걱정먹고살기 위해 걱정하는 것도 죄인가요한번 생각해 보세요.정말 우리가 굶어 죽을까봐 걱정을 하나요아니죠세상 적인 체면치레나 세상 적인 자존심에 손상을 입을까봐 걱정하는 것이지 정말 굶어 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요즘 홈리스(행려자)들도  나눠주러 가면 골라먹습니다

생활의 염려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느님을 알아가고  부르심의 희망을 알아 가는  방해가 된다면 역시 경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 말씀하시면서  경계의 대상의 목록에 생활의 염려도 넣으신 것입니다.

 

(마태13:22) 22 또 가시덤불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런 사람 많죠어렵고 힘들  신앙생활  하다가   만지고 나서 성당도  나가는 그런 사람 사람에게  돈은 저주입니다  걱정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생명과 말씀이 자라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있을까 입니까아니면 어떻게 하면 하느님이 돈을 주시는가 방법을 알고 싶으신 것입니까?우리 교우(敎友)들은 괜히 욕먹어요다른 몰지각한 신자들에게 하는 이야기인데 매일 여러분이 대신 욕을 먹습니다.

 

(디모전6:6-12) 6 물론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종교가 크게 유익합니다. 7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시오. 9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유혹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리고 어리석고도 해로운 온갖 욕심에 사로잡혀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됩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돈을 따라 다니다가 길을 잃고 신앙을 떠나서 결국 격심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11 하느님의 일꾼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멀리하고 정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시오. 12 믿음의 싸움을 잘 싸워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오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그대를 부르셨고 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믿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 경건(敬虔) 믿음과 사랑과 인내(忍耐) 온유(溫柔) 쫒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원한 생명을 향해 가는 자들이지세상에서의 체면과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해 부자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저는 주가가 떨어지든 올라가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저는 이자율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뭐가 있어야 이자도 붙고   아니에요 자유롭습니다매일 뉴스를 보며 신문을 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런 것에 울고 웃고 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나 저금하는  나쁘다는  아닙니다열심히 하세요.올바른 주식 투자는  사회의 기업을 튼튼히 하고 긍정적인 면이 많지요그러나 그런 것을 한탕을 바라보고 한다면  불안한 것입니다.

시간을 아끼십시오시간을 아껴 다른 일을 하지 마시고 시간을 아껴 하느님을 알아 가는 일에 힘쓰고  부르심이 무엇인지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가십시오우리는  땅에서 해야  일이 있는 자들입니다.

 

(로마12:1-2) 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하십니다제사(祭祀)라는 것은 제물(祭物) 쪼개져서 죽는 것입니다죽은 제물 가져다 바치는  하지 말고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맞게 야훼를 섬기며 사는 것은 그러한 산제사 같은 고통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산제사로 우리 몸을 드리는 것이 “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느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것을 말하는 입니다. 그렇게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안되면  해보고 되면  해보고 하면서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학 문제를 누워서 만화책 읽듯이 공부하면 됩니까정신 똑바로 차리고 앉아서 풀어 보고 풀어 보고해야 겨우 풀리는  아닙니까경건을 그렇게 연습하시나요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느님에 대해서 우리를 부르신 소명(召命)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고 사도는 이야기합니다. 18절에서 “마음의 눈을 밝혀주셔서” 라는 말은 너희의 “총명(聰明) 밝혀서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사도는 다시   자연인과 신자들의 상태를 대조하고 있습니다신자들은 마음의 총명 밝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셔야  성령 하느님의 역할입니다.

 

(에페4:17-19) 17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오그들은 헛된 생각을 하고 18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받지 못할 사람이 되었습니다그것은 그들이 무지하고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19 그들은 도덕적인 감각을 잃고 제멋대로 방탕에 빠져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총명(聰明) 어두워지게 되면 우리는 하느님의 생명으로부터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사도 바오로가  마음의 눈을 밝혀 달라고총명을 밝혀 달라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은 매일 매일 성령 하느님의 조명(照明) 받아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밝게 조금  밝게‘ 그렇게 기도하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구원을 받고도 우리 안에 죄의 원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이 밝혀 주시는 역사를 매일 매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주실  매일 매일  것으로 주셨는지 아십니까?다음  것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그날의 것만 공급받았습니다그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매일 매일 그렇게 하느님의 도우심을 ()하며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은  사함의 차원에서만 바라보면  됩니다 ()함의 차원에서  나아가 “()” 거룩 차원에서 까지 구원을 정의해야 합니다 사함의 차원에서만 구원을 정의 하다보면 자기는 완전한 지점에 도달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닙니다영적 성장은 점진적인 성장과 점진적인 발전과 끊임없이 지혜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우리는 계속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힘들지요그러나 우리는    있습니다왜요희망이 있기 때 때문입니다

 

(로마8:18-23) 18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제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제 본의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21 곧 피조물에게도 멸망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할 날이 올 것입니다. 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3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하느님의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날과 우리의 몸이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희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견딜  있는 것입니다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우리 몸의 구속(救贖) 기다립니다완전히 영화 되어 이제 죄와는 아무 상관없는 그런 영광스러운 몸으로의 완전한 구속을 기다립니다.

 

(고린전15:37-38) 37 여러분이 심는 것은 장차 이루어질 그 몸이 아니라 밀이든 다른 곡식이든 다만 그 씨앗을 심는 것 뿐입니다. 38 몸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지어 주시는 것으로 씨앗 하나 하나에 각각 알맞는 몸을 주십니다

 

겨자씨가 겨자 나무가 되고해바라기 씨가 해바라기가 되듯이  씨만 봐서는 전혀 예상할  없는 형체가 나오듯이 우리의 몸도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할 것이란 것입니다

애벌레가 2차원을 기어 다니다가 번데기에서 마치 죽은 것처럼 말라 비틀어져 있다가 찬란한 호랑나비가 되어 3차원을 날듯이 우리도 그렇게 변모할 것입니다.지금 이렇게 3차원의 세상에 묶여 있지만 언젠가  3차원을 넘나드는 그런 몸으로 변할 것이란 것입니다

그런 영광에로의 희망 때문에 우리는 이겨내고 견뎌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보다   소망(所望) 이것입니다 믿음이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끌고 가시는 것이라서 더욱 확실한 소망을 가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아침저녁으로 조변석개합니까아침에 성령의 불로 활활 타다가 저녁에 지옥까지 떨어지는게 우리 아닙니까그러나  구원을 얻는 믿음은 하느님이 주체가 되시기 때문에 확실한 것입니다.

 

(로마10:13-15) 13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14 그러나 믿지 않는 분의 이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또 들어 보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전도자로서 파견 받지 않고서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라는 말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합니다그런데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는 믿어야 부를  있다는 것이지요믿기 위해서는 들어야 하고 듣기 위해서는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전파하는 자는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 구원 받았네” 하고 소리를 치게 되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서 누군가를 보내셔서 작업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실수가 없으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믿게 하셨기에 우리는 안전하다는  확실한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바오로는 지금 그러한 부르심의 소망을 점점 깊이 알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의 소망’. 부르심이라는 말은 우리가 소명(召命)이라고도 부릅니다소명에는 내적 소명과 외적 소명이 있습니다외적 소명은 일반적인 부르심을 말합니다누구든지 복음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에게나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총명이 밝아져 야 성령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야  부르심이 들리는 것입니다그것을 우리는 내적 소명내적 부르심이라 합니다. 사도가 여기서 부르심의 소명이라 함은 내적 소명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로마8:28-31) 2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9 하느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택하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가지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30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불러 주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고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31 그러니 이제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하느님께서 우리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바로  부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유효적인 부르심이지요 부르심의 소명을 더욱  깊이 알아가라는 것입니다베드로 사도도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베드후1:10-11) 10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시고 뽑아 주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더욱 확실히 깨닫도록 하십시오그러면 여러분은 절대로 빗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고 11 또한 여러분에게는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사도들은 이렇게 계속해서  부르심을 굳게 하라더욱더 확실하게 알아가라고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확신과 확실성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유아(幼兒)기적 신앙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은 무리이지만 여러분은  땅을 지나는 동안 반드시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바오로가 그렇게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그리스도인은 자기 부르심의 소망을 확실하게 알아야 하며 그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여야 한다고요. 확신은 주관적이며 체험적이어서는  됩니다객관적이며 이지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미 총명이 주어졌고 이해할  있는 능력이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2000 전의 골고다에서 있었던 십자가라는 객관적인 사실과 하느님의 언약과  분의 신실하심을 읽고 듣고 공부하여 구원의 확 실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관적이고 체험적인 것을 바탕으로 구원을 확신하려고   우리는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느님에 대한  깊은 지식을 추구해야 하며 하느님의 성품을 아는데  열심히 노력하여  부르심의 소명과 확신을 가질  있어야 합니다.

 

(히브6:13-20) 13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실 때에 당신보다 더 위대한 분이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며 14 '반드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후손을 번성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5 과연 아브라함은 끈기있게 기다려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 16 사람들이 맹세할 때에는 자기보다 더 위대한 분의 이름을 끌어 댑니다그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는 보증이 되는 것입니다. 17 하느님께서도 약속하신 것을 이어받을 사람들에게 당신의 계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셨습니다. 18 하느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시므로 그분의 약속과 맹세는 변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그 하느님을 피난처로 삼은 우리는 큰 용기를 얻어 우리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을 수 있습니다. 19 이 희망은 닻과 같아서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보호해 주며 하늘 성전의 지성소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예수께서는 멜기세덱의 사제직분을 따라 영원한 대사제가 되셔서 우리보다 앞서 그 곳에 들어 가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느님께서 맹세하시고 약속하셨으므로 우리의 구원을 확실하고 안전하다고 계속 이야기합니다그러니까 성경(聖經) 통하지 않고는 우리가  부르심의 소명(召命) 확실하게  길이 없는 것입니다그럼  부르심의 내용이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건을 가지고 설명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요한8:1-11) 1 예수께서는 올리브산으로 가셨다. 2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또다시 성전에 나타나셨다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앉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 그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앞에 내세우고 4 '선생님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5 우리의 모세법에는 이런 죄를 범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하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다. 6 그들은 예수께 올가미를 씌워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이다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 7 그들이 하도 대답을 재촉하므로 예수께서는 고개를 드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계속해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자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 하나 가 버리고 마침내 예수 앞에는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이 남아 있었다. 10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여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아무도 없습니다주님.'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어서 돌아 가라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죄짓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왔습니다그리고는 모세의 율법을 들이댑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자는 현장에서 돌로 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선생은  여자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그런 상황을 만들어  것입니다만일 예수님이 ‘돌로 쳐서 죽이라 하시면 “당신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죄인들을 구하러 왔다고 하더니  가르침은 거짓이구만” 이렇게 이야기  것이고,  ‘용서하라 하면 율법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그들은 교묘하게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을 하시지 않으시고 땅에다 뭔가를 쓰십니다여기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쓰셨는가를 궁금해  필요는 없습니다성경에서 하느님께서 손수 뭔가를 쓰시는 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찾아보면  예수님께서 지금 그런 일을 하시는지 알게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느님께서 직접 무엇을 쓰신 것이   나옵니다제일  번째 나오는 것이 시내 산에서  판에 율법을 쓰시는 장면입니다그리고  번째가 바벨론의 벨사살  때입니다.

 

(다니5:1-6. 17-31) 1 벨사살왕이 잔치를 베풀고 만조백관들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일이 있었다. 2 벨사살은 거나하게 되자 선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하여 온 금잔은잔을 내 오라고 하였다왕은 고관들과 왕비들과 후궁들과 함께 그 잔으로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이다. 3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에서 약탈하여 온 금잔이 나오자 왕은 그 잔으로 고관들과 왕비들과 후궁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4 이렇게 술을 마시며 금은동철이나 목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는데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등잔대 맞은 쪽 왕궁 벽에 붙어 있는 판에 글자를 썼다왕은 글 쓰는 손을 보고 새파랗게 놀랐다그는 머리가 아뜩해지며 허벅지가 녹는 듯하고무릎이 떨렸다.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께서 주시겠다는 선물은 거두시고그 사례는 다른 사람에게나 내리십시오그래도 저는 임금님께 저 글을 읽어 드리고 뜻을 풀이하여 드리겠습니다. 18 임금님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선왕 느부갓네살의 나라를 강대하게 하셔서 영화와 영광을 떨치게 하여 주셨습니다. 19 하느님께서 그렇게 선왕을 위대하게 해주셨으므로 인종과 말이 다른 천하 만민이 모두 선왕 앞에서는 두려워 떨었습니다그래서 선왕께서는 마음대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올려 앉히기도 하고 내려 앉히기도 하셨습니다.

20 그렇게 마음이 높아져서 거만을 떨며 자기 생각만 내세우시다가 그만 옥좌에서 쫓겨 나 영화를 빼앗기고 21 세상에서 쫓겨나 그 생각이 짐승과 같아져서 들나귀하고 어울려 지내며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몸을 적시며 사셨습니다그러다가 마침내 인간의 왕국을 다스리는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야 왕으로 세우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신 것입니다.

22 그분의 아들이신 임금님께서는 그것을 다 아시고도 겸손해지시기는커녕 23 오히려 하늘의 대주재를 거역하시고 그분의 집에서 쓰던 잔들을 이 자리에 내어다가 대신들과 왕비들과 후궁들과 함께 그 잔으로 술을 마셨습니다그리고는 금은동철이나 보석으로 만든 신상들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셨습니다그러시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손안에 쥐고 계시는 하느님임금님의 일거일동을 지켜보시는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으셨습니다. 24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손가락을 내 보내시어 저 글자들을 쓰게 하신 것은 그 때문입니다.

25 저기 쓴 글자들은 '므네 므네 드켈그 다음은 '브라신입니다. 26 그 뜻은 이렇습니다. '므네는 '하느님께서 왕의 나라 햇수를 세어 보시고 마감하셨다는 뜻입니다. 27 '드켈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시니 무게가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28 '브라신은 '왕의 나라를 메대와 페르샤에게 갈라 주신다는 뜻입니다.'

29 벨사살은 다니엘에게 자주색 도포를 입히고 금목걸이를 걸어 주도록 영을 내리고다니엘이 온 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람임을 공포하였다. 30 바빌론 왕 벨사살은 그 날 밤으로 살해되었고, 31 나라는 메대왕 다리우스가 차지하게 되었다이 때 다리우스는 육십 이 세였다

 

 번째 하느님께서 율법을 쓰셨습니다 율법을 쓰시는 동안 아래서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그들이 애굽에서 알았던 아피스 암소와 하돌 황소 숭배를 기억하여  송아지 만들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금송아지를 가리켜 “이가 우리를 애굽에서 건져낸 야훼다라고  우상(偶像) 섬기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율법이  현장에 내려왔습니다 율법을 새긴  판을 던져서  버렸습니다그것은 심판(審判) 상징하는 것입니다하느님의 뜻을 어기고 야훼를 섬기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번째 벨사살 왕의 잔치에 나타난 하느님의 손은 무엇입니까우리가 읽어 본대로 하느님의 성전의  그릇은그릇으로 술을 받아 마시고 금 은 동 철 나무 돌로  신들을 찬양한 벨사살을 심판하셔서 그날  다리우스로 하여금 그를 죽이게 하십니다역시 심판(審判)입니다.이렇게 하느님께서 무엇을 쓰셨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합니다예레미야서로 가서 확인해 드리지요.

 

(예레17:12-13) 12 '한 처음에 높이 자리잡으신 빛나는 옥좌 있는 곳 그 곳이 우리의 성소입니다. 13 이스라엘의 희망은 야훼께 있습니다주님을 저버리고 어느 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겠습니까맑은 물이 솟는 샘 야훼를 저버리고 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 지워지지 않겠습니까

 

더욱  확실해 졌지요성전에서 무엇을 쓰시는 예수님과 예레미야 17장에 성소이신 하느님을 언급하며 저주받은 자들은 흙에 기록이 된다는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지금 예수님께서 율법을 들고 나온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의 고소(告訴) 듣고 흙에다가 뭔가를 쓰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심판(審判) 의미하는 것입니다어떤 심판이지요 지은 자는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흙에 무엇을 쓰시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들 중 에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심판하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하나 둘씩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성전에서  성전이신 예수께서 그들의 죄를 지적했더니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고 하느님을 섬겼습니다그러한 종교 행위로 그들은 오만 불손해 있었습니다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성전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그들은   성전을  알아보았습니다

성전의 입구에는 번제 단이 있습니다 번제 단에서는 죄를 뒤집어  제물이 죽는 곳입니다바로  지은 우리가 죽는 곳입니다 곳에 예수가 제물로 드려진 것입니다 성전이 오시자 자신들의 죄를 백일하에 밝혀 버리셨고 죄를 지적하십니다

 성전이신 예수님은 죄를 죽이러 오신 분이십니다우리의  사람을 죽이러 오신 분이십니다그랬더니 모두 도망을 가버립니다그들은 성전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만 남습니까여자만 남습니다 남았습니까 여인은 죽음 앞에 놓여 있어 어디로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그러니까 나는  곳이 없습니다나는 죽어야  자입니다 라는 것을 아는 자입니다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그래야 예수님이 보입니다예수님께서 다시 땅에다 뭔가를 쓰십니다.예수님은 여인에게 이야기합니다. “너를 단죄 하던 자들이  어디 갔느냐?” 여인이 대답합니다. ‘ 도망갔습니다.’ 

 그들이 도망갔지요죄가 있는 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그런데 단어를  보시면 예수님께서 “나도라는 말을 쓰십니다 말씀은 ‘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의  때문에 너를 단죄하지 못했다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말씀은 나도  유대인들처럼  지은 자이다라는 말씀입니다이게 무슨 말입니까예수님이 죄지은 자라니요조금만  들 어 보세요히브리서로 가보지요.

 

(히브4:15) 15 우리의 사제는 연약한 우리의 사정을 몰라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에 유혹을 받으신 분입니다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그런데  스스로를 가리켜 죄가 있다 하십니까?

 

(고린후5:21) 21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죄 있는 분으로 여기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부터 무죄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신데 우리를 위해 우리의 죄가 되셨던 것입니다예수님은  여인의 죄를 예수님께서 뒤집어쓰신 것입니다그래서  번째 앉으셔서 심판을 받을 자의 이름을 쓰셔야   흙에다 자신의 이름을 쓰신 것입니다.

 없는 자가 돌로 쳐라”  없으신 예수께서 돌로 쳐서  죄를 죽이시면 그만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은 스스로  죄가 되셔서  죄를 덮어쓰시고 심판의 자리로 가신 것입니다.

 성전의 제단에서 쪼개져서 죽어야 여인 대신에 자신이 쪼개져서 죽고  여인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우리를 바로  새로운 생명에로 부르신 것입니다 감격스러운 부르심입니다.

 

(시펀84,1-12) 1 만군의 야훼여계시는 곳 그 얼마나 좋으신가! 2 야훼의 성전 뜰안을 그리워하여 내 영혼이 애타다가 지치옵니다나의 마음 나의 이 몸이 살아 계신 하느님께 기쁜 소리 지르옵니다. 3 나의 왕나의 하느님만군의 야훼여 당신의 제단 곁에는참새도 깃들이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 얻었사옵니다.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옵니다.

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 복되어라. 6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 터지고 이른 비가 복을 내려 주리라. 7 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8 야훼만군의 하느님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야곱의 하느님귀를 기울이소서. 9 우리의 방패이신 하느님보소서손수 축복하신 우리 임금을 굽어 보소서.

10 주의 집 뜰안이면 천날보다 더 나은 하루악인의 편한 집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을 택하리이다. 11 야훼 하느님은 성채이며 방패이시니 은총과 영광을 내려 주시고 흠없이 사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복을 내려 주십니다. 12 만군의 야훼여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은 복되옵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죄인은 감히 범접을 못하는 주님의 성전주님의 성소가 사랑스럽습니다죄를 지적당하고는 모두 도망쳐 버린  성소가 사랑스러워 지는 것입니다. 제단에서 제물이 쪼개지듯 자신이 쪼개져야 하기에 고통스럽고 괴로운 심판의 제단에 참새와 제비가 알을 낳고 보금자리로 삼습니다

새들은 가장 평온하고 안전한 곳에 알을 낳습니다. 쪼개져서 죽어야   자리에서 알을 낳고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무엇입니까?자신이 죽어야   자리에서 누군가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고 죽으셨기에 거기서 평온하게 알을 낳는 것입니다바로 예수이십니다.  여인은  성전에서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그런데 예수께서 흙에다가  여인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쓰시고  여인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로마8: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 받는 일이 없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이제   형제요  자매니라 자리로 부르신 부르심입니다여러분  부르심의 소명을 확실히 아십니까? 영광스러운 자리로 부르신 예수님께서 한마디  덧붙이십니다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리로 부르십니다하느님 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땅에서 이렇게 살아달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네가 정말  부르심이 무엇인지 안다면 다신 죄를 짓지 마라네가 죽어야   자리에서 예수께서  죄를 뒤집어쓰시고 스스로 땅에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으시고 너를 자유롭게  주신 것을 안다면 이제 죄를 짓 지 마라.’ 그리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낼  우리 하느님께 영광이 된다면 한번  흘리기까지 싸워보시지 않겠습니까마지막으로 베드로 전서 2 11절에서 21절까지를 함께 봉독(奉讀)하고 마치겠습니다.

 

(베드전2:11-21) 11 사랑하는 형제들낯선 땅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영혼을 거슬러 싸움을 벌이는 육체적인 욕정을 멀리하십시오. 12 그리고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그러면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던 그들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위를 보고 하느님께서 찾아 오시는 그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13 여러분은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복종하십시오그것이 주님을 위하는 것입니다황제는 주권자이니 그에게 복종하고 14 총독은 황제의 임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악인을 처벌하고 선인을 표창하는 사람이니 그에게도 복종해야 합니다. 15 선한 일을 하여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한 입을 막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16 여러분은 자유인답게 사십시오그러나 악을 행하는 구실로 자유를 남용해서는 안 됩니다여러분은 하느님을 섬기는 종입니다. 17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형제들을 사랑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황제를 존경하십시오. 18 하인으로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주인에게 진정 두려운 마음으로 복종하십시오착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뿐만 아니라 고약한 주인에게도 그렇게 하십시오.

19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더라도 하느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며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20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영예스러운 것이 무엇입니까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통을 당하면서 참으면 하느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21 여러분은 바로 그렇게 살아 가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본보기를 남겨 주셨습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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