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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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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깔로 영글더니 들판이 황금빛으로 넘실거린다. 알알이 곡식으로 익어가는 가을 들녁에 네자리 니자리 다투어가며 피어나는 국화는 가을을 품어내는 가을 꽃이다. 이상하리만치 풍성한 봉우리가 풍요의 가을을 닮아있다. 입속에 달콤한 연시는 나무밑에 입벌리고 서있고 싶은 욕심이 난다. 너무익어 터져버린 속살이 오렌지빛 달콤함으로 유혹한다. 썩어버린 알곡도 아까워 살살 달래보는 심성이 곱다. 메뚜기도 볶아내면 꼬숩다. 비오는날 메뚜기는 빗물에 녹았을까.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것인지...... 아.....그립다. 어린시절 동생들과 오붓한 부침이 나누어 먹던 시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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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39 | 김명수 기자가 집필중인 22번째 저서 기록깨는 사람들 스토리보드 | 2021-10-21 | 이돈희 |
| 100238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순례길63처(해미,동문동성당,상홍리공소,갈매못,서짓골)|3| | 2021-10-20 | 이명남 |
| 100237 | † 동정마리아. 제18일 :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 교회인 ...|1| | 2021-10-19 | 장병찬 |
| 100236 | † 동정마리아. 제17일 :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 요셉과의 ...|1| | 2021-10-18 | 장병찬 |
| 100235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2021-10-18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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