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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와 크리스찬적인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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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날 많은 가톨릭인들은 참으로 생활한 신앙이란 미래에 대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을 강조하며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역사의 교훈을 상기시키는 사람은 낙관주의와 용기와 생에 대한 건전한 태도가 결핍되는 사람이라고 욕을 먹는다. 이러한 가톨릭들은 낙관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 신앙의 활기가 있는가 그리고 "카이로스"의 부름에 대하여 개방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가 된다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특히 젊은 층의 생각에 큰 중요성을 부여한다. 그들의 태도는 그들이 어떤 의견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그 의견이 진리에 부합되는가 하는 것보다는 그것이 미래의 목소리가 될 것인가 하는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가톨릭들은 오직 다음의 두가지 가능성만 생각한다. 즉 현시대의 주요 사상 조류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보며 따라서 미래에 대해서는 더 비관적으로 본다. 그리하여 공포와 자포자가의 무드 속에서 세상으로부터 후퇴해버린다. 또 한가지는 미래에 대하여 낙천적인 전망을 가지며, 이를 건강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유쾌하게 동조해나간다.
그러나 이는 또 하나의 거짓 선택이다. 거기에는 크리스찬적인 태도가 빠져있다. 즉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모든 위험들을 냉정하게 의식함과 동시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구속하셨다라고 하는 믿음으로부터 오는 흔들릴 수 없는 희망을 가지는 태도이다.
요즈음 젊은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적어 보았지만 먼저 올린 글과 연관을 갖고 생각 한다면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한번 생각을 할 문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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