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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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1-09 ㅣ No.100304

 

 

 

어둠에 묻힌 별빛이

가녀린 빛을 투사한다.

그저 북극성만이 제자리에 빛날뿐

눈부신 태양은 열기가 식어가고

빛바랜 달빛이 흔들릴 무렵

어둠 사이 외로이 빛나는

북극성 하나

어느 길 잃은이의 한숨을 인도 할까.

 

북극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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