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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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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약속은 철썩 같건만 하늘에 흐르는 저 구름은 순간에 형상을 바꾸니 그믿음이 어디로 가나. 믿거나 말거나 나는 홀로 가오. 그저 뱃머리 홀로 젖고서 인생길 외로이 홀로 가오. 친구여 연인이여 울적해 마오. 사람의 애간장은 부질없는 언어로 녹아나고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바위돌이 오늘따라 유난히 미더운걸 어찌하리오. 사람은 정분으로 아니살고 의리로 산다던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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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08 |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교회인 ...|1| | 2021-11-10 | 장병찬 |
| 100307 | 소중한 친구 | 2021-11-10 | 이경숙 |
| 100306 | 약속 | 2021-11-10 | 이경숙 |
| 100305 |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교회인가|1| | 2021-11-09 | 장병찬 |
| 100304 | 시 한수 | 2021-11-09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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