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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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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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1-09 ㅣ No.100304

 

 

 

어둠에 묻힌 별빛이

가녀린 빛을 투사한다.

그저 북극성만이 제자리에 빛날뿐

눈부신 태양은 열기가 식어가고

빛바랜 달빛이 흔들릴 무렵

어둠 사이 외로이 빛나는

북극성 하나

어느 길 잃은이의 한숨을 인도 할까.

 

북극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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