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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각자 마음 속으로 체험하는 천국: 키야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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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소우주라 생각할 수 있고, 또 각자 각자 특성 있게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그와 닮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마음 속에 각자 각자에 고유한 천국을 지니고 있다. 예수님께선 인간 각자 각자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으며, 인간 각각은 자신에게만 고유한 존재의 충만성과 갈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자가 마음속으로 체험하는 천국 역시 사람에 따라 고유한 특성과 주체적 성격을 지닌다. “천국이란 한마디로 한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이 그 개인에게 인격적으로 구현되어 하느님의 성스러움이 현현된 상태다. 즉 한 인간이 하느님과 완전히 닮은 상태까지 이르러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일치가 이루어진 상태가 천국인 것이다. 천국은 또한 공동체성을 지녀 “사람들끼리 행복하게 원만히 잘 지내는 것, 그 결과 하느님과도 마땅히 지녀야 할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내는 것을 말한다. 천국이란 혼자 자아에 함몰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살아가는 상호성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천국은 한마디로 서로 서로 사랑하고 자신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들간의 통공 안에서 이루어 진다.” 이상은 성보나벤투라 신학대학 학장 즈드지스로 키야스 신부님께서 “오늘날의 천국 개념, 특히 사람들이 각자 각자 마음 안에서 체험하는 천국 개념”에 관해 질문을 받자 답변하신 내용의 요약이다. 아래는 같은 주제에 관해 제니트 통신이 신부님과 가진 인터뷰 내용 해석이다. 신부님께선 “천국, 하느님을 향한 갈망의 장소 ("Il Cielo, Luogo del Desiderio di Dio)"라는 책의 저자로서 폴란드 크라코우 교황청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과 에큐메니칼 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다: 질문: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질문해 볼까요? 천국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키야스 신부님: 먼저, 신앙의 관점에서 봤을 때 천국이란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신구약의 도움을 받아 성스러운 책들이 가르치는 일치입니다. 이러한 하느님과의 일치로서의 천국에는 좀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천국의 특성들은 성서적 자료뿐만 아니라 우리의 체험, 특히 우리의 삶 중 고요, 평정, 악한 욕망과 두려움이 사라진 특별한 순간들에서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천국은 물질적인 것이거나 지리학적인 장소가 아니며 오히려 우리 영혼의 상태, 우리 마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근원적인 것, 즉 평화가운데 있는 우리의 영혼, 평화 자체에 잠겨있는 영혼, 마음의 평화 가운데 삶의 충만함의 즐거움을 살아가는 영혼입니다. 질문: 신부님께선 우리 각자는 자신의 천국을 지니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키야스 신부님: 모든 사람은 소우주라 생각할 수 있고, 또 각자 각자 특성있게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닮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각자 각자에 고유한 천국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인간 각자 각자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인간 각각은 자신에게만 고유한 존재의 충만성과 갈망을 지니고 있는 것 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각자의 삶, 그리고 삶의 본질적인 계획을 추구하면서, 각자 나름대로의 충만한 자아 완성, 개인적 완숙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성서적 자료, 각자 각자 자신이 인생에서 부여 받은 소명, 하느님에 의한 성화에로의 부름 그리고 하느님의 도움과 은총에 기반하여 우리 각자 각자는 하느님으로부터 자신의 삶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오려야 할 의무를, 즉 하느님과 좀 더 완벽한 개인적 일치에 도달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은 것입니다. 천국이란 한마디로 한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이 그 개인에게 인격적으로 구현되어 하느님의 성스러움이 현현된 상태입니다. 즉 한 인간이 하느님과 완전히 닮은 상태까지 이르러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일치가 이루어진 상태가 천국인 것입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에 고유한 도전과 하고 싶은 일들이 있읍니다. 이들 인간들의 삶의 모습의 표현인 미술, 음악, 문학 등은 가시적인 혹은 추상적인 언어로 한 인간의 영혼의 상태, 즉 하느님과 일치할 때의 특성들을 표현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인 이들 분야는 작가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질문: 우리는 이러한 “천국에 대한 갈망”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습니까? 키야스 신부님: 나는 나의 저서 “천국, 하느님을 향한 갈망의 장소 ("Il Cielo, Luogo del Desiderio di Dio)"에서 천국에 대한 갈망에 응답하는 방법, 이러한 갈망을 되살리는 방법에 대해 기술했는데, 이러한 갈망이 비록 신앙의 핵심이긴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안에서의 하느님 그리고 여러 인간들과의 관계를 단절한 체 그저 멍하니 하늘만을 봐라 봐서는 이루어 질 수 없읍니다. 이러한 인간들과의 관계들은 바로 현재의 이 지상의 삶 안에서 천국의 씨앗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난관에 대처할 수 있는 용기, 삶 안에서 부여 받은 우리의 인간적인 소명, 과업, 인간 관계를 좀 더 충실히 완수하며 살려는 갈망은 구체적인 행동 없이 하느님과의 일치, 즉 천국을 마음속으로 바라는 정적인 신앙 태도만로는 생겨날 수 없읍니다. 천국의 성취와 관련하여 계속적인 우리 영혼의 새 창조가 중요함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현 지상의 삶과 유리됨이 없이, 천국에 대해 갈망할 때 힘이 샘솟움치며, 이 힘으로 지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려, 천국의 관점에서 매일 매일의 우리의 삶을 재창조하려는 노력, 그리하여 이 지상을 천국에 대한 갈망의 힘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질문: 천국에 대해 신부님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고 계십니까? 키야스 신부님: 천국은 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계속적인 발생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우리의 소명, 갈망, 우리의 부족함과 함께 발전하는 것 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천국이란 대화가 있는 인간들 상호간에 존재하며,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 가운데서 행복함을 느끼는 상태, 삼위일체 하느님 삶의 반영, 한마디로 서로 서로 사랑하고 자신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통공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의 상태란 결코 소유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필요와 선익에 마음이 열려있는 것, 다시 말해 사랑을 구할 때 사랑으로 응답하는 영혼의 상태를 말합니다. 또 천국은 인간들 모두가 서로 함께 바람직한 행복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천국은 공동체 안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은 하느님 외는 없다는 확신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으로 그 결과 우리는 하느님과도 바람직한 행복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즉 천국은 친구들 사이의 통공으로 결코 식상한 것이 아니며 서로 서로에 의해 더욱 원숙하게 됩니다. 교회는 이처럼 천국의 즐거움을 이 지상에서 미리 맛보도록하는 이 같은 대화에, 즉 천국에 우리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초대합니다.
Thinking About Heaven천국에 관한 고찰 Interview With Father Z. Kijas, Author and Dean 저술가이며 신학대학 학장이신 키야스 신부님과의 인터뷰 Polish Father Zdzislaw Kijas, dean of the Seraphicum, wrote "Il Cielo, Luogo However, heaven is something more profound than this union. Its characteristics can be deduced from the biblical data and also from our experience, from the special moments of life, when we experience tranquility, serenity, [and] absence of evil desires and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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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3 | * 이중섭의 부활을 꿈꾸며...*|3| | 2006-09-06 | 이현철 |
| 104062 | 병자를 위해 기도해주는 까페 소개입니다.. | 2006-09-06 | 이양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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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60 | 거룩한 미사에 대한 카타리나의 증언 [펌] | 2006-09-06 | 김옥례 |
| 104058 | 함 생각해 보입시다|1| | 2006-09-06 | 이용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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