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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중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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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9-09 ㅣ No.104145

204번. 은총의 중개자


   7.) 예수님의 엄마인 나는 내 성자께서 너희에게 가실 수 있도록 하느님이 뽑으신 도구이다. 이 첫 중재 행위가 내 동정의 태중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3.) 오늘날에는 예수께 이르는 데 있어서 내 (존재)가 걸림돌이 된다고 여기면서 나를 뒷전으로 밀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너희와 내 성자 사이에서 중재하는 나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4.) 그래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무수한 내 아들들이 그분께 다다르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다. 그들이 만나는 예수는 흔히 인간적인 추구라는 것의 결과여서, 자신들의 갈망과 욕구에 부응하는 존재, 자신들의 척도로 만들어낸 예수일 뿐이다. (그러니) 참으로 하느님의 성자이시며 티없이 순결한 너희 엄마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결코 아닌 것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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