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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입은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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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9-09 ㅣ No.104144

206번. 영광을 입은 나의 몸


   5.)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원수는 지금, 내게서 너희를 성공적으로 탈취해가기 위해서 너희에게 여간 기승을 부리지 않고 있다. 그는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으로) 내던지는 것(묵시 12, 4)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너희 역시 교회의 하늘에 떠있는 별들이다. (아직 떨어지진 않았지만) 그러나 그 광채가 흐릿해진 별들의 수는 이보다 월등 많은 것이다.

   6.) 그와 같이 원수는 너희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함정을 판다. 그는 종종 너희가 가장 가
깝게 지내는 사람들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도전함으로써 너희를 실망시킨다. 사도적 활동에 쏟는 너희의 열정과 열성이 식게 하려는 것이다.

   8.) 오로지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만 사랑에 대한 너희 갈망의 해답을 찾아라. 이 안에서는 너희가 절대로 환멸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영웅적인 사랑으로 인도되리라. 너희의 모든 상처도 이 안에서 치유되어 아물리니,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너희 자신을 바칠 수 있는 새 힘과 새 정열을 얻게 되리라.

   9.)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에 대한 큰 계획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 시대에 실현되고 있는 계획이다.

   11.) (또한) 너희 삶의 광야가 내 정원 안에서 꽃을 피울 것이고, 원죄 없는 너희 엄마의 영혼과 이미 영광스럽게 된 몸을 지상 삶 동안 꾸며준 모든 덕행의 향기가 너희 주위에 퍼져나갈 것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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