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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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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추자 [theresa1206] 쪽지 캡슐

2006-09-11 ㅣ No.104206

 

 

                말없이, 조용히...

 

                맨처음 사랑을 가르쳐 주신 주님,

                조용히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이 하신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잠자코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듯

                말없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게 하시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일을 하게 해주십시오.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 하지말며

                말로 사랑하지 않게 해주십시 오.

 

                아멘.!

 

                              - 가을 -

 

 소중한 당신cafe 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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