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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惻隱之心), 애별리고(愛別離苦), 애이불비(哀而不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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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9-12 ㅣ No.104247

 

 

 

 측은지심(惻隱之心), 애별리고(愛別離苦), 애이불비(哀而不憊)




 측은지심(惻隱之心)



  無惻隱之心 非人也 無羞惡之心 非人也 無辭讓之心 非人也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무수오지심 비인야 무사양지심 비인야 무시비지심 비인야

      

  惻隱之心 仁之端也 羞惡之心 義之端也 辭讓之心 禮之端也 是非之心 智之端也

  측은지심 인지단야 수오지심 의지단야 사양지심 예지단야 시비지심 지지단야



  불쌍해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어짐의 극치(極致)이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의로움의 극치이며,


  사양할줄 아는 마음은 예절의 극치이며,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은 지혜의 극치이다. 



         [출전]  <孟子 公孫芻篇>




 애별리고(愛別離苦)



 불교(佛敎)에서의 8고(八苦)의 하나로 부모(父母), 형제(兄弟), 처자(妻子), 애인(愛人) 등 사랑하는 이와 생별(生別) 또는 사별(死別)하는 고통(苦痛)을 말합니다.


 8고(八苦)에는 중생(衆生)이 살면서 겪는 생(生), 노(老), 병(病), 사(死)와 애별리고(愛別離苦), 원증회고(怨憎會苦), 구부득고(求不得苦), 오온성고(五蘊盛苦) 이렇게 여덟가지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고통,  애별리고(愛別離苦)

    미운 사람과 만나야 하는 고통, 원증회고(怨憎會苦)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구부득고(求不得苦)

    오관본능을 참을 수 없는 고통, 오온성고(五蘊盛苦)


    오관(五官) : 눈(眼) 귀(耳 ) 코(鼻) 혀(舌), 몸(身)





 애이불비(哀而不憊)



 슬프기는 하나 안으로 삭이고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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