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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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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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1-12 ㅣ No.152217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일상이 보여집니다. 복음을 선포하시고 병자를 치유하여 주시고 그리고 기도를 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우선 순위는 외딴 곳에서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항상 삼위일체 천주 성자 성령이 하나 됨이 우선이셨습니다. 아버지께 순종, 성령과 친교,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이 기도의 공간입니다. 기도 속에서 나의 참된 위치를 찾는 것, 그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찾고 나의 갈길을 보는 것이 기도의 순간입니다.

 

예수님의 얼굴 표정을 알 수 없지만 성경 속에서 기뻐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기뻐하시는 곳은 기도하시는 장면입니다. 비움과 하느님 아버지로 자신을 채우시는 장면과 셩령 속에서 하늘 체험입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해야 합니다. 나를 비우고 성령 속에서 주님이 나에게 오시어서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고 그 기운으로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입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됨, 기도 없이는 우리의 삶은 무의미합니다. 기도는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기도.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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