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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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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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2-01-18 ㅣ No.15234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29) ’22.1.18. 화>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온유하신 평화의 주님,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판단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으며,
겸손하고 온유한 사랑으로 참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1사무 16,7ㅁ)

그의 운명을 돌이켜 보며 네 운명도 그와 같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는 그의 차례요 오늘은 네 차례다. (집회 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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